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찰, 부부 살해...

캐런 웹 NSW 경찰청장(NSW Police Commissioner Karen Webb)은 복무 중인 경찰관이 시드니 커필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이후 총기 취급에 관한 규정을 정비할...

NSW 당뇨협회 건강관련 온라인...

NSW 당뇨협회 건강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 사전 설문조사 NSW 당뇨협회에서 건강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한인 어르신들을 포함, 한인사회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고자 아래와 같이 한글로된 설문조사를...

시드니 서부 자택에서 흉기로...

NSW 경찰은 지난주 시드니 서부에서 목에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병원에서 숨졌다고 16일 발표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0일 오후 1시경 46세 남성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호주 약사 · 의사...

호주 의료계-약국처방 허용 반대 약사협회-의사 처방전 개정 약국피해 9월부터 의사 처방전 하나로 2개월분의 약을 살 수 있다. 한 처방전 가격으로 두 배의 약을 구입할 수 있게...

시드니 자선단체, 생계비 위기...

생계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시드니 남서부의 수백 명의 사람들은 이제 음식을 얻기 위해 커뮤니티 카페(Community Cafe)에 의존하고 있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해당 봉사활동(Outreach service)은...

HSC 시험 최고득점자 49명...

HSC 영어 · 물리 · 화학 비중 높아 작년 HSC에서 ATAR 99.95점 만점을 받은 학생 중 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단 한 명 뿐이었다. 대학 입학...

4인 가족, 5성급...

일가족이 5성급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사우나에서 질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The Sun에서 보도했다. 모스크바 출신의 세르게이 부렌코프(60)와 아내 나탈리야 부렌코바(58)는 알바니아 글로리아 팰리스 호텔에서 딸...

화재로 사망 전까지, 남자는...

시드니의 한 남자가 주택 화재로 사망하기 몇 시간 전에 음악을 "즐겁게" 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지난 26일 밤 10시 이후 시드니 남서부...

NSW주 노동당 보궐선거 참패...

자유연합당 정부 기사회생 NSW주 노동당이 22일 아퍼 한트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성 추행 의혹으로 공석이 된 지역구 의원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노동당이 초라한 성적표를 거뒀다. 여당 의원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