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레드펀(Redfern) 남성 시신...

지난 29일 토요일 밤 시드니 한 유닛에서 두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시신은 오후 11시 50분에 Redfern의 Cleveland Street에 있는...

호주 농업 노동력 부족...

과일 썩어 떨어져도 아무도 일하길 원하지 않는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사진)는 지난 2년부터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비드 19이후...

폼페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올리브유가 폼페이 유적에서 발견되었다. 2018년 어느날 전시되지 않은 폼페이의 유물들이 보관된 나폴리 고고학 박물관 지하에서 알베르토 안젤라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 않는...

커먼웰스 전직 은행원 350만...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전 남자친구의 호화로운 사치 생활을 위해 약 350만 달러의 돈을 횡령한 커먼웰스 은행 직원이 수감되었다고 한다. 33세 신유차이 (Hsin-Yu Tsai)씨는 고객...

낮은 고도에서 느낄 수...

여행자들을 위한 아시아 항공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위한 비행이 시작되었다. 시드니/싱가포르(로이트)-콴타스 항공은 호주 아웃백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상공에서 7시간동안 경치가 좋은 여행상품이 10분만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AX는 아시아에서...

홈부쉬 지역, 우편물 훔친...

시드니 서부 홈부쉬 지역에서 명절 기간에 주민들이 휴가 중인 동안 주택의 우체통을 표적으로 삼아 침입했다는 혐의로 한 여성이 법정에 출석했다. 경찰은 올해 11월 Homebush...

자동차 번호판 NSW ‘1’...

호주에서 가장 희귀한 헤리티지 번호판 1번이 옥션에서 천만 달러 이상에 팔릴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주의 초대 경찰청장을 위해 제작된 뉴사우스웨일스주 '1' 번호판(The...

그린에이커 주택가, 조준 사격...

남서부 시드니 그린에이커 한 주택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사람에 의해 목표를 조준 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다치게 되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수요일 오전...

컴벌랜드 카운슬, 버려진 슈퍼마켓...

시드니 시의회는 버려진 쇼핑 카트를 단속 한 후 주요 슈퍼마켓 측이 조치를 취하도록 강요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수천 달러를 벌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미 수백 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