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news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 메릴랜드의 번화한 쇼핑 거리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25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사건은 17일 오전 10시경 메릴랜드 로드에 위치한 네팔 미니마트 내부에서 시작됐다. 용의자는 마트 안에서 2명을 공격한 뒤, 인도로 뛰쳐나가 또 다른 시민을 흉기로 찔렀다. 3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이번 사건을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먼 글래서 경감은 "점심시간 직전에 발생한 끔찍한 범죄"라며, "주변에 있던 누구에게나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 거리 봉쇄를 실시했다. 용의자는 인근 스미스 스트리트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체포됐다.
현재 21세 남성과 47세 여성은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이송되어 위독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9News에 따르면 남성은 목에, 여성은 가슴과 복부에 칼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방칼 형태의 흉기를 발견했지만, 정확한 사용 여부는 아직 확인 중이다.
용의자는 살인 혐의와 살인의도를 가지고 상해 또는 중상해를 입힌 혐의 두 건으로 기소되었으며, 보석은 거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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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백일해(whooping cough) 감염자 수가 기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생산성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4-25년 기준으로 전국 어린이 10만 명당 약 800건이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년도 200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NEWS.COM.AU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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