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CBD의 한 바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학교가 휴교하고 상점들이 단수 피해를 입었다고 9NEWS가 2월 27일 보도했다.
문제는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인근 콜리지 스트리트와 프린스 앨버트 로드 교차로에서 급수관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인근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칼리지는 학생들을 이날 귀가조치...
9NEWS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호주에서 주요 연금 개혁이 시행되면서 1,400만 명 이상의 근로자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혁의 핵심은 고용주가 연금을 분기별이 아닌 임금과 동시에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Action Dance Academy의 대표인 Jodie Williams는 "꽤 큰 변화입니다. 현금 흐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라며, 이번 개혁에 대한...
20만달러 투자 일명 ‘할머니 집’ 별채 건설
다세대 거주를 가능하게 하고, 부동산 가치를 높이며, 추가 생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별채(그래니 플랫)가 시드니 부동산 마켓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시드니 부동산 매물 웹사이트 domain.com.au에서 '별채'는 '수영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검색된 용어였다.
별채...
‘교직위상 추락 고등교육 질 저하’
호주 대입시험의 사정점수(ATAR)가 50점 미만인 수백 명의 고교 졸업생들이 2025년 교사양성 대학 학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ATAR 점수가 50점 미만인 고등학교 졸업생 약 500명에게 대학에서 교사 양성 과정을 이수하는 자리가 제공될 것이라고 연방정부가 밝혔다. 이...
커먼웰스 은행(CBA)이 3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하자 금융 부문 노조(FSU)가 즉각 반발하며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9news는 보도했다. 이번 감원 발표는 CBA가 반기(half-yearly profit) 수익 50억 달러를 기록한 직후에 이루어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CBA 최고 경영자 맷 코민은 24일 직원들의 기술 향상을 돕고 특히 AI의 영향으로 인한 변화에...
시드니 할아버지 크리스 바그사리안(85세)의 납치 및 살해 혐의와 관련하여 2명의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바그사리안은 지난 2월 13일 금요일 오전 5시 직전에 노스 라이드 자택에서 실종되었으며, 오인 납치의 피해자인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24일 아침 시드니 교외의 한 농촌 지역인 핏 타운의 골프 코스 근처 초원에서 바그사리안의 것으로 추정되는...
골드코스트에 15억 달러 규모의 트럼프 호텔 & 타워 건설 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달 9NEWS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 앞에 트럼프 호텔을 건설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Altus Property Group은 지난 2월 14일 트럼프의 플로리다 자택에서 계약을...
뉴사우스웨일스(NSW) 정부가 주 전역에서 홍역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부모가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도입했다고 9NEWS가 2월 23일 보도했다.
NSW 보건부 장관 Ryan Park는 부모가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을 알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자유연정과 국민지지도 동률 기록
반 이민정책을 내걸고, 유권자들의 반 이민정서를 파고 든 소수 야당 원 네이션이 상승가도를 달려 메이져 야당 자유연정과 국민 지지도가 동률을 기록했다. 새로 취임한 자유당 앵거스 테일러 대표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 셈이다.
자유연정은 수잔 레이 전 자유당 대표의 지역구인...
호주인들이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개인 건강 보험료 인상에 직면하면서, 가계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가정은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버틀러 보건부 장관은 4월 1일부터 평균 보험료를 4.41% 인상하는 것을 승인했다. 그는 이번 인상이 임금 상승을 반영한 것이며, 개인 병원의 운영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버틀러 장관은 "정부는 건강 보험료 변경이 호주인들에게 미치는 부담을 인지하고 있으며,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 건강 보험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개인 병원이 직면한 어려움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Canstar의 분석에 따르면, 골드 커버 가입자는 연간 167달러, 일반 가정은 330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특히 영리 보험사인 AIA, NIB, 메디뱅크는 5% 이상의 높은 인상률을 적용받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반면, 일부 비영리 보험사는 3% 미만의 인상률을 유지하거나, GMHBA처럼 1.98%만 인상하는 곳도 있어 대조를 이룬다.
데이터 인사이트 책임자인 샐리 틴달은 "이번 인상은 이미 생활비 압박에 시달리는 가계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Money.com.au의 크리스 화이트로 역시 "많은 가정이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보험 가입자들에게 보장 필요성을 재평가하고 보험 상품을 비교할 것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보험료 인상을 완화하기 위해 동일한 등급 내에서 유사한 보험 상품으로 변경하거나, 4월 1일 이전에 연간 전체 금액을 선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한편, 호주 민간 의료 협회의 레이첼 데이비드 박사는 "건강 보험사들은 감당 가능한 수준과 증가하는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고비용 병원 치료에 대한 보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치료 제공 비용 역시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험료 인상은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을 주는 것은 물론, 개인 의료 시스템 전반에 걸쳐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