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 남부 해안의 레이크 콘졸라(Big4 Holiday Park)에서 1월 31일 오전 바비큐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응급 구조대는 오전 7시 30분경 폭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남성...
뉴사우스웨일스(NSW) 미드 노스 코스트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연기가 시드니까지 흘러 내려 시민들이 2일 아침 두꺼운 연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포트 스티븐스와 네롱 인근에서 밤사이 불타고 있는 산불로 연기가 헌터 밸리, 뉴캐슬, 센트럴 코스트를 거쳐 시드니까지 남쪽으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시드니...
호주 남동부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뒤 마침내 기온 하강이 시작됐다.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 남호주에서는 1일에 앞서 31일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었으나, 1일 들어 수백만 명이 더 시원한 날씨를 맞이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일부 지역에서 다음 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 정보업체 웨더존에...
시드니 그린에이커 한 빈 주택에 화염병이 투척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긴급구조대는 2일 오전 1시, 그린에이커 맥쿼리 스트리트에 위치한 해당 주택에 유리 화염병이 던져져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진압할수 있었으며, 다만 화재로 주택 전면 일부에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시드니 도심 호텔에서 발생한 무장 강도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2026년 2일 오전 5시 40분경, 시드니 헤이마켓 리틀 피어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휴대용 금고가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이도 해당 금고에는 특별한 고가 물품은 들어...
애들레이드 대학교 주차장에서 근무하던 검사관이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가짜 벌금을 부과한 사실이 드러나 해고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업주 브루노 엘리아스는 애들레이드 대학교 윌슨 주차장에서 불법 주차로 14건의 벌금을 받았는데 이상함을 느껴 조사에 착수했다. 그는 "애들레이드 대학교에 140A 주차 구역이 어디인지 몰랐기 때문에 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이 벌금들로 인해 차량 압류, 등록 취소, 면허 취소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그후 엘리아스의 끈질긴 조사 끝에 윌슨 주차장 직원이 가짜 벌금의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해당 직원은 엘리아스뿐만 아니라 자신의 지인들에게도 가짜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엘리아스는 "제 친구 그룹에서 이러한 벌금을 받은 사람이 제가 아는 한 5명 있습니다."라고 증언했다.
해당 직원은 일일 벌금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쉽게 눈에 띄는 차량 번호판을 이용해 가짜 벌금을 부과했다고 자백했다. 그는 무고한 운전자의 번호판을 시스템에 입력하고 증거로 검은색 사진을 첨부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아스는 "이것은 큰 문제이며 최고 수준에서 조사해야 합니다.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논란이 커지자 윌슨 측은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해당 직원을 해고했다. 또한, 부당하게 제재를 받은 고객들의 벌금은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정부 벌금 부과 부서는 대학 주차장에서 부과된 모든 벌금을 정확하게 부과되었는지 확인할 때까지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애들레이드 대학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여 윌슨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사건은 주차 검사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며, 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시드니, 호주 - 블루 마운틴의 상징적인 링컨스 록 전망대가 방문객 증가와 안전 문제로 인해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블루 마운틴 시의회는 늘어나는 방문객들이 안전 경고를 무시하고,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4월 30일까지 전망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링컨스 록은 시드니 서쪽 웬트워스 폴스에 위치하며, 세계 문화유산인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한다. 울타리가 없는 절벽 가장자리에 앉아 사진을 찍는 명소로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수십 년에 걸쳐 바위에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겨 넣어 훼손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마크 그린힐 시장은 "링컨스 록은 멋지지만 본질적으로 위험한 절벽 꼭대기 위치"라며, "기본적인 안전 예방 조치를 무시하는 상황에서 계속 개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폐쇄 기간 동안 불법 주차, 쓰레기 투기, 교통 체증 등의 문제 해결과 함께, 안전 시설 확충 및 환경 보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수풀 지대로 들어가 토종 식물과 야생 동물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할 계획이다.
링컨스 록은 수년 동안 주차장이 없었으나, 2021년에 작은 주차장이 조성되었다. 시의회는 이번 폐쇄를 통해 장기적인 안전 및 환경 관리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최근 iOS 16.7.13 업데이트 이후 Telstra 통신사를 사용하는 구형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통화 및 SMS 메시지 전송이 불가능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긴급 전화인 '000'까지 연결되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영향을 받는 모델은 아이폰 8, 아이폰 8...
미국 밴드 테너셔스 D의 기타리스트 카일 개스(Kyle Gass)가 지난해 시드니 공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 시도와 관련한 농담으로 호주 투어가 취소되고 밴드 활동에 위기가 생긴 후, 잭 블랙(Jack Black)과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9NEWS가 1월 23일 보도했다.
개스는 롤링스톤 인터뷰에서...
‘보건(bogan)’은 호주 문화를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이 단어는 최근 수십 년 사이 빠르게 퍼지며 책, TV 프로그램, 일상 대화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한 언어학자는 이 단어가 호주 영어 역사상 가장 성공한 단어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국립사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