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시드니에 사는 한 엄마가 쓴 노래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통치를 기념하는 로열 플래티넘 주빌리의 공식곡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하버필드의 루시 키엘리(Lucy Kiely)는 국제 콩쿠르인 Song for the Commonwealth에서 수백 개의 출품작을 제치고 공식 행사에서 전 세계 합창단이 부를...
시드니 리드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충돌로 사망한 후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저녁 7시쯤 리드콤베의 차일즈 스트리트(Childs Street in Lidcombe) 근처 올림픽 도로에서 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아직 정식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49세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길가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소생하지...
우리 주의 COVID 탈출 계획 일 단계 조치   NSW가 600만 접종 목표를 달성한 상황에서 다음 달부터 COVID-19 이차 백신까지 모두 접종받은 NSW 전역의 주민에게 더 많은 자유가 허용될 예정입니다. 정부 계획의 첫 번째 조치로써 우리 주가 새로운 예방 접종 목표인 70%와...
탈옥, 경비원 살해, 산림 관리인의 거주지라는 스토리가 있는 수백년의 가치의 베리마 가올이 매물로 나왔다.  이제, NSW 서던 하이랜드에 있는 교도소는 호텔이나 애비뉴같은 장소로 재탄생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상업용 부동산 그룹 콜리어스의 프랭크 올리베리는 “이곳에는 훌륭한 에어비앤비, 관광, 펍등을...
조시 프라이덴버그는 야당이 2022년 노동자들의 임금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호주의 중간 예산안을 맹목적으로 낙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재무장관은 16일 목요일 실업률 하락이 향후 4년간 전국적으로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중기 경제 전망의 전망을 축하했다. 그러나...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경, 구조대원들은 시드니 서부에 있는 개울가 가장자리에 걸쳐져 흔들리던 트럭 한 대가 수로로 넘어지는 것을 막았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럭은 버크셔 공원의 시리우스 플레이스(Sirius Place at Berkshire Park)에서 방향을 틀다가 개울 가장자리에 빠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응급...
천정부지로 치솟던 과일과 야채 가격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호주 소비자들이 안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홍수와 공급망 붕괴로 인하여 급등한 가격 탓에 양상추와 같은 제품이 부족해지자 KFC와 서브웨이와 같은 패스트푸드 대기업들이 양상추 대신 양배추를 넣을 정도였다. 그러나 멜버른에 있는...
대부분의 호주인들의 스트레스와 걱정의 주요 원인으로 증가하는 생활비 압박이 COVID-19를 앞질렀다는 새로운 조사가 나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정신 건강 서비스 비욘드 블루(Beyond Blue)에 의해 시행되고 세계 정신 건강의 날에 발표된 이 조사는 1,500명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고르도록...
무감염행진에 제재조치 거의 해제  NSW주가 오는 29일부터 코로나 이전의 정상생활로 거의 컴백한다. 코로나 제재조치기 이날부터 거의 해제된다. 지역 무 감염 행진과 백신주사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호텔 안전요원의 감염으로 55일간의 지역 무감 염 기록이 깨졌으나 이후 추가...
싱가폴 화이자 백신이 금주에 도착할 예정이다. 2회 면역주사 37%선 주정부는 2차접종율이 70%에 이르면 현행제재조치를 과감하게 풀 계획이다.    현재 주의 2회 백신율은 37%나 최근 들어 접종속도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 2차접종율이 70%에 이르는 10월 말 현행 록다운에 따른 여러 제재를 크게 완화해 거의 자유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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