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호주 3대 통신사인 Optus, Telstra, Vodafone이 특정 모바일 요금제에 대한 월별 요금을 일제히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이번 요금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ACCC)가 면밀히 주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Telstra는 프리미엄 후불 요금제는 가격을 동결했지만, 선불 요금제 고객에게는 월 5달러의 추가 요금을 부과하며, 25GB 기본 요금제를 54달러로 인상하고 데이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7월 1일부터는 자격 요건을 갖춘 취약 계층에게 모든 후불 모바일 요금제(Access 요금제 제외)에 대해 1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Telstra의 이번 요금 인상은 5월 5일부터 시행되며, 1년 이내에 두 번째로 단행되는 요금 인상이라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Optus 역시 5월 18일부터 3개의 모바일 요금제를 5달러씩 인상한다. Small Choice Plus 요금제는 55달러에서 60달러로 인상되며 10GB의 데이터가 추가되고, Medium Choice Plus 요금제는 70달러로 인상되며 40GB의 데이터가 추가되며, Large Choice Plus 요금제는 90달러로 인상되며 80GB의 데이터가 추가된다. Optus는 지난 12개월 동안 두 번이나 요금을 인상했으며, 이번 인상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월별 요금의 12%를 더 지불하게 된다. Vodafone도 요금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Vodafone은 4월 5일부터 대부분의 선불 요금제에 대해 1달러에서 4달러까지 요금을 인상한다. 45달러에 28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SIM 요금제는 50달러로 인상되며 5GB의 데이터가 추가된다. 220GB SIM 요금제는 12개월 동안 30달러가 인상되며 30GB의 데이터가 추가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7개의 선불 SIM 요금제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해 ACCC는 우려를 표명하며 "모바일 요금제 인상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ACCC 대변인은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요금제 가격이 인상되는 것을 관찰했으며, 특히 저렴한 요금제에 의존하는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요금 인상에 데이터 추가 제공이 동반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ACCC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며 추가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CCC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요금제를 적극적으로 비교하고 데이터 사용량을 포함한 자신의 요구 사항을 재평가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Telstra와 Optus는 네트워크 투자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지만, Vodafone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호주 3대 통신사의 요금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통신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은 요금 인상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동시에, 다양한 요금제를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CCC가 이번 요금 인상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문의 부족 오래두면 청력 손실  NSW 수술 시스템의 수요 폭증으로 환자 10명 중 1명은 15분 정도 걸리는 귀 시술을 받기 위해 1년 이상 대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어린이들은 학습 지연과 장기적인 청력 손실 위험에 처해 있다. 이 문제는 특히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적정 시간은 ‘30시간 미만’ 일주일에 40시간을 보육 시설{차일드 케어센터}에서 보내는 아이들은 사회성 및 정서적 성숙도에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어린이 27만 4천 명을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첫해까지 추적 조사한 연구결과다. 질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 센터에 다니면,...
브리즈번 CBD에서 범죄자들이 메르세데스 차량을 이용해 매장을 들이받고 수십만 달러 상당의 명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4월 6일 오전 3시 직후, 흰색 메르세데스 SUV가 에드워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에르메스 매장을 들이받았고, 범인들은 곧바로 내려 가방, 보석, 모자...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주문 상품이 파손된 것처럼 꾸며 호주 소상공인을 속이려던 소비자가 적발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빅토리아주 캔들 브랜드 MILKWICK의 창립자 개비 포드는 신규 고객이 처음 주문했을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해당 고객은 배송 중 상품이 파손됐다며...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유류 가격 폭리 의심 주유소를 신고하도록 운전자들에게 권고된 가운데, 약 100곳에 가까운 주유소가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공정거래청은 4월 5일까지 최근 2주 동안 주 전역 약 2,400개 주유소 중 약 75%에 해당하는 1,800곳을 점검했다. 이 단속에서 총...
호주 요양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임금 정산 사건이 발생했으며, Southern Cross Care(NSW & ACT)는 총 1,170만 달러 이상의 임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법적 합의에 들어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비영리 기관은 NSW와 ACT 전역에서 54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한...
최근 이란 분쟁과 석유 위기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호주 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휘발유, 에너지,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호주 부동산 시장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가장 주목받는 자산인...
MSN.com이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에서 발생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젊은 모토크로스 선수 자크 커스버트가 현재 “기분은 좋다”고 전했다.  커스버트는 굿 프라이데이에 차량과 점프대를 넘는 고난도 묘기에 참가하던 네 명의 라이더 중 두 번째 선수였다. 그는...
11월 이후 처음으로 인플레이션 완화가 되었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면서 호주 국민들은 더 높은 물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2월까지 12개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3.7%로, 전달의 3.8%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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