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호주에서 입양률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5천 명에 육박하는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 대신 차가운 시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보건복지연구소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입양 건수는 불과 몇 년 새 41%나 급감했다. 2020-21년에는 260명이 넘는...
이민 당국의 감시 하에 병원에서 탈출하여 5일간 도주했던 집단 강간범 마이클 앙고크(30)가 법원에서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앙고크는 13일 블랙타운 지방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고, 레이첼 웡 판사는 이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 사건은 6월...
최근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퍼스와 브리즈번의 주택 소유자들은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Canstar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ANZ의 주택 가격 예측을 기반으로 퍼스에서 부동산 가격이 12.3% 상승하여 중간 주택 가격이 51,569달러 상승, 110만 달러에...
시드니에서 벌어진 고속 추격전 끝에 경찰에 체포된 20대 남성 3인조가 몰던 차량이 '살인 청부'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이 웬트워스빌 지역의 웬티 리그스 클럽 앞에서 발생할 예정이었던 암흑가 살인 사건을 위해 고용되었는지 집중 수사 중이다. 용의자들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엘러리 크릭 빅 홀에서 25세 여성이 12일  오후 익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망자는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었다. 12일 오후 1시경, 웨스트 맥도넬 국립공원의 유명 관광지에서 익사 사고 신고가 접수되어 응급 서비스가 출동했다. 구급대원들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안타깝게도...
74세의 호주 남성이 발리 레기안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남성은 아내와 함께 휴가를 보내던 중 변을 당했으며, 아내는 처음 남편이 물 위로 떠오르지 않자 농담을 하는 줄 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11일 저녁, 남성이 꾸따...
퍼스로 향하던 콴타스 항공기가 기내 악취로 인해 승객과 승무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자 비행 도중 애들레이드 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승객과 승무원들은 갑작스러운 악취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공항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대원들이 긴급 출동했다. 해당 항공기는 애들레이드 시의 통행금지 시간을...
시드니 올림픽 공원의 미래를 그리는 2050년 마스터 플랜이 최종 확정됐다. 기획주택인프라부는 시드니 올림픽 공원 관리청과 협력하여 마스터 플랜을 완성하고, 관련 주 환경 계획 정책(구역 – 센트럴 리버 시티) 2021(센트럴 리버 시티 구역 SEPP)의 수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마스터 플랜은 주택 공급...
K마트에서 판매되는 물병이 부상 우려로 인해 판매대에서 철수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Anko 2리터 스테인리스 스틸 물병은 K마트와 Target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었다. 그러나 현재 카키색과 검은색 버전 모두 리콜되었다. Product Safety Australia는 뜨거운 액체에 노출될 경우 뚜껑 나사가  수축되어 뚜껑이 발사체처럼 튀어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에 담긴 뜨거운 액체가 쏟아질 경우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감시 기관은 리콜 통지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했지만, 지금까지 부상으로 이어진 사건이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고객들은 해당 물병에 뜨거운 액체를 담지 말고 구입처로 반품하여 환불받을 것을 권고받고 있다.
호주 최고 부호 지나 라인하트가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벤 로버츠-스미스(47)에 대한 수사에 3억 달러가 넘는 예산이 투입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버츠-스미스는 살인 혐의 5건으로 기소되어 체포되었으며, 라인하트의 발언은 이번 사건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과 엇갈린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라인하트는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SAS 참전 용사들을 수년간 범죄자로 몰아가고, 최근 벤을 체포하는 데 3억 달러 이상을 쓰는 것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베테랑이자 호주에서 가장 훈장을 많이 받은 군인 중 한 명인 로버츠-스미스는 7일 브리즈번에서 도착한 시드니 국내 공항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살인 혐의 5건으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실버워터 교정 시설에 수감 중이다. 호주 연방 경찰(AFP) 청장 크리시 배럿은 로버츠-스미스가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살인을 직접 저지르거나, 타인에게 살인을 "조력, 교사, 방조 또는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배럿 청장은 피해자들이 살해될 당시 전투에 참여하고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유죄 판결 시 로버츠-스미스는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정치권에서도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법정에서 다뤄질 사안에 대해 언급을 피했지만, 야당 대표 앵거스 테일러는 "우리 특수 부대의 대다수는 올바른 일을 한다"며 군을 옹호했다. 반면, 원내이션당 대표 폴린 핸슨과 토니 애벗 전 총리는 로버츠-스미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핸슨은 "그에 대한 지지를 굳건히 유지한다"고 밝혔으며, 애벗은 "전투 중인 군인의 행동을 일반 시민의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수사는 2021년에 시작되었으며, 특별 수사관실(OSI)은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OSI 수사 국장 로스 바넷은 아프가니스탄의 불안정한 상황과 증인 접근의 어려움 등 수사의 복잡성을 강조했다. 로버츠-스미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한때 국가적 영웅으로 칭송받았다. 그는 무공 훈장(2006), 빅토리아 십자 훈장(2011), 공로 훈장(2012)을 수여받았으며, 2003년부터 2013년까지 특수공수연대(SASR)에서 복무했다. 이번 사건은 전쟁 범죄에 대한 책임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에 대한 존경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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