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십대 소년들, 충돌...

시드니 북서부에서 밤새 두 명의 10대 소년이 충돌 사고로 사망하여 지역사회가 애도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매티 심슨(Matty Simpson, 16세)과 애디슨 빔지아니(Addison Bhimjiani, 17세)는 어제 오후...

패딩턴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1,000...

지난 14일, 시드니 동부 교외의 한 번화가에서 버려진 뱀 한 마리가 쓰레기통에 숨어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보행자들은 충격을 받았다. 발견된 뱀은 1,000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머리...

경찰, 청소년 폭력 단속...

청소년들의 칼 사용 폭력 단속 작전으로 나흘 만에 232명이 입건되고 110여 명의 칼이 압수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경찰은 또한 26개의 금지된 무기, 21개의 화기를 압수했으며, 금지약물과...

11월말 5-11세 어린이 접종도...

12-15세 접종율 상승세 12-15세 백신 접종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2-15세 사이 청소년들의 백신접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5세에서 11세사이 어린이들의 백신접종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화이자 회사의...

호주연방의회 여성의원 최다 기록

무소속 여성의원 돌풍 5명의 무소속 여성후보가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에 도전해 다선의 자유당 후보를 제압하고 의회에 진출했다.   호주 정가에 여성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 47대 연방총선에서58석을...

시드니 아쿠아틱 센터에서 화재...

시드니 올림픽 파크 아쿠아틱 센터(Sydney Olympic Park Aquatic Centre)에서 태양열 패널에 불이 나 2천 5백 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3일 오후 12시 15분, 건물에서...

Moriah College 부모, 친인척에게...

시드니의 동부 교외에 있는 모리아 대학은 학생의 부모들에게 백신 증명서뿐만이 아니라 12세이상이며 정기적으로 학생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에게도 증명서 사본을 요청했다고 시드니모닝해럴드(SMH)에서 보도했다. 모리아 대학은 지난 주...

절벽에 선 여·야 호주...

호주 연방 총선 ‘클리프행어’ 예고 2차 TV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인신공격성의 맞짱 토론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판결은 50대50의 무승부였다. 각종 여론조사는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나 스콧 모리슨의...

호주 노인연금 7월 1일부터...

호주 7월 1일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가계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관련법이 새로 적용된다. 노인 연금수령 나이가 높아지고 보육료 환급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