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판사, 시드니 케이마트에서 아이의...

시드니 K마트(Kmart)는 법적 손해배상금 증액 청구가 기각되어, 한 매장에서 눈꺼풀이 찢어진 소녀에게 약 6만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소녀가 6살이던 2020년 1월 8일...

시드니 홈클리닝 인력난

코비드 시대 홈 클리닝 수요급증에 청소인력 부족 시간당 임금 인상에도 구인난 ‘유학생 귀국’탓   클리너를 고용하기 위해 2개월 이상 광고를 냈으나 단 1명의 지원자도 없었다. 프랜차이즈 청소용역회사를 운영하는 수잔...

NSW 월키 농장, 직원없이...

호주의 NSW 한 정육점은 직원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지역의 한 농부가 호주 최초의 셀프 서비스 정육점을 열었고, 직원 없이도...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교...

시드니 학교에서  발견된 칼로  교육부가 정학 처분을 내렸다.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생이 가방에 칼이 든 채 발견돼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NSW 교육부가 확인했다. 이 사건은...

미국 3대 버거중 하나...

Nationwide News에 다르면 작년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인 Five Guys가 호주에 진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처음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버거 체인점의 첫 번째...

‘우선 접종 대상자’, NSW에서...

다가오는 독감 시즌을 앞두고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우선 접종 대상자' 그룹에게 무료 독감 백신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6개월 이상의 모든 뉴사우스웨일스주 거주자는 독감 백신을...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가 여름 산불 시즌(bushfire season)을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 소방항공대를 확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5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대는 15,000리터의 물 또는 지연제를 옮길...

5만년 전에 지구에 충돌한...

5만 년 전에 지구를 강타한 운석이 너무 세게 부딪혀서 독특한 종류의 다이아몬드 형성을 했고, 연구원들은 그것이 기술적 진보를 예고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런던...

시드니 브루클린에서 보트 폭발...

시드니 북쪽 브루클린에서 보트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ABC뉴스에서 보도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엄마와 두 살배기 아이가 가까스로 탈출하였으며, 사고로 인해 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