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비드 19 호주 첫...

장기화 대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무게 호주 코비드 19가 장기화되자 스콧 모리슨 총리와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호주경제에 최악의 먹구름이 깔렸다.   호주에서 코비드 19...

NSW, 불시단속으로 길거리에서 100만...

당국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상점과 편의점에 불시 단속을 벌여 올해 1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전자담배와 포장제품들을 압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보건부가 진행한 광범위한 압수수색은 2020년 7월...

본다이에서 엉뚱한 주인에게 간...

본다이에서 수의사의 실수로 엉뚱한 주인에게 전달되어 실종된 고양이를 다시 찾아 주인에게 돌아간 이야기를 9NEWS가 전했다. 타라(Tara)는 본다이(Bondi)에서 한 달 동안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수의사는 타라를 라라라고...

초보운전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은?

초보운전 P-플레이터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은? 차 사주기보다 가족 차 운전이 더 안전 부모 감시감독 필수 자신이 소유하거나 선물로 받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P-플레이터 운전자들이 운전 첫 해에 충돌사고를...

호주 주택 소유자의 주택담보대출...

호주 주택 소유주들에게 20년 만에 최고치인 주택담보 대출로 인한 스트레스는 RBA(Reserve Bank of Australia)이 현금 금리를 1.35% 인상함에 따라 재정적 폭풍과 함께 더 심해지고...

시드니 남서부 공장 화재로...

지난 주 시드니 남서부의 한 빵 공장을 집어삼킨 화재로 일부 브랜드의 빵이 크게 부족해질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굿맨 필더(Goodman Fielder)는 무어뱅크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멜버른은 지금 바이러스와 전쟁...

멜버른 재난지역 선포는 호주 전국 비상사태나 다를 바 없다. 호주군인 1천4백명이 멜버른 바이러스 방어 진지 구축에 나섰다. 지금은 총 칼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NSW주 노동당 완패 위기...

지역구 야당 당수포함 12석 날아갈 판 조디 맥케이 당수가 이끄는 NSW주 노동당이 지금 선거가 실시되면 그를 비롯 12석이 날아갈 것이라는 초라한 성적표가 나와 그의 정치생명이...

NSW 헌터벨리, 어린 소녀가...

NSW 헌터밸리(Hunter Valley) 지역에서 16일 유아의 다리를 부러뜨린 혐의로 한 남성이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어린 소녀는 전기 스쿠터를 타고 있던 한 남성이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