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지역 시장이 가족도 모르게...

한 가족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유언장을 바꿔 지역 시장을 집행자로 앉힌 것을 발견하고 답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안젤라(Angela)는 두 달 전 퀸즐랜드 요양원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기...

NSW와 빅토리아에서 태즈매니아(Tasmania)로 입국한...

3명의 태즈매니아인이 NSW와 빅토리아 주의 고위험 지역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져 벌금을 부과 받고 격리 조치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태즈매니아 (Tasmania) 동부 해안에서 71세와 52세의 여성...

평통 호주협의회 청년 워크샵...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호주협의회의 서정배 회장이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라고 외치며 손에 든 횃불로 나무더미에 불을 붙이자 커다란 불길이 어둠...

호주 중앙은행, 금리 인상...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은 금리를 4.1%로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필립 로우 RBA 총재(RBA Governor Philip...

호주 메디케어 스캔들

호주 메디케어 스캔들 의료종사자 부당청구 연 수십억 출혈 호주 메디케어에 구멍이 뚫렸다. 의료종사자들이 부당하게 청구해 챙기는 기금이 무려 연간 수십억불에 이른다. 이 같은 부당청구 스캔들이 지난...

시드니 경유 퀸즐랜드 도착...

주행 중 체류장소 방문자 감염여부 조사 진행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일 파트너와 함께 멜버른에서 자가운전으로 시드니를 경유해 5일 퀸즐랜드 선샤인...

빅토리아 석탄 오염 사건,...

빅토리아 주의 환경 규제 기관은 석탄 화력 발전소 세 곳이 수백만 톤의 대기오염 물질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허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보호단체인 Environment...

시드니 고양이 혈액 공급이...

시드니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들의 헌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의 서부 홈부시(Homebush)에 있는 애니멀 리퍼럴 병원(Animal Referral Hospital, ARH)은 병원의 혈액 공급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Coles, 710개의 Coles Express...

슈퍼마켓의 거인인 Coles는 음식과 주류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자 호주 전역에 콜스 익스프레스 브랜드의 주유소 수백 개를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1일 아침 주주들에게 알리면서, 콜스는 주유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