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정원...

시드니 모닝헤럴드에 따르면, 6일 저녁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정원을 가꾸던 52세의 한 남성이 헤지 재단기에 팔을 다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NSW 앰뷸런스는 "구급대원들이 이 남성이...

연방정부, 14일 후 호주인...

“징역형 벌금부과 없을 것” 연방정부는 이 같은 엄격한 조치는 인도에서 들어올 수 있는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이 기간이 끝나면 현지 호주인들의 귀국할 수...

시드니 변호사, 집에서 몇...

17일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시드니 변호사는 피해 당시 파트너와 함께 살던 집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미치 이스트(Mitch East, 28세)는 17일...

시드니, 지역 감염자 나와

시드니 다시 가정모임 20명제한 실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시드니 동부지역거주 50대 부부 코로나 양성판정   시드니 동부지역 거주 50대 남자가 5일 아침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리드컴에서 6살아이 도망가던 도둑과...

9news에 따르면1월 23일 오후, 리드컴 쇼핑센터에서 6살 아이가 전화기를 훔친 뒤 도망치는 남자에 부딪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저스틴 코로나는 리드컴 쇼핑센터에 있는 보다폰 매장에 들어가...

본다이 비치, 블루보틀 삼킨...

한 10대 소년이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을 하다가 블루 보틀을 삼킨 후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블루보틀은 파란색 패트병을 연상시키게 생긴 해파리인데, 2022년 4월,...

NSW 교육부 장관, ...

NSW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Black Lives Matter' 슬로건을 담은 포스터를 만든 것을 본 후 시드니 초등학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했다. 시드니 어퍼 노스쇼어 린드필드 러닝 빌리지...

수년간 불법 투옥된 시드니...

시드니 한 남성이 해외 교도소에 수년간 불법 구금되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은퇴한 제빵사 차우 반 캄(Chau Van Kham)은 2019년 베트남을 여행하던 중 체포되었다. 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