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할머니 4초 경적...

앞에서 차를 빼는 누군가에게 경고하기 위해 경적을 울렸다고 주장하는 시드니의 한 할머니는 자신의 이러한 실수로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NSW, 다음 달부터 비닐봉지...

뉴사우스웨일스는 다음 달부터 호주 나머지 지역과 함께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며, 올해 후반에는 더 많은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주정부는 2021년 플라스틱 감소...

홍수가 마침내 최고조, 여전히...

시드니의 북서부에서 홍수가 마침내 최고조에 달했지만 파괴적인 홍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피트 타운 보텀, 리츠 베일, 삭빌 노스, 에베네저 등 호크스베리-네피안 계곡의 마을에는...

호주 대형 슈퍼마켓, 프로모션이...

호주 대형 슈퍼마켓들이 자신들의 "혼란스러운" 프로모션 라벨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네 명 중 한 명의 소비자들이 보고 있는 가격이 실제 할인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대선 국민마음 얻기 86억불 살포 정부 ‘고물가 민생고 경감에 초점’ 재무장관이 화요일 밤 예산백서를 발표했다.    2022-2023년 연방정부의 예산백서가 29일 발표됐다. 5월 대선을 코 앞에 두고...

호주 해변 안전을 지킬...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앤드류 콜팩스 사우스크로스대 연구원인 콜팩스 박사, 조종사 의존이 없는 무인 상어 탐지 드론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4년간...

덥고 건조한 호주의 여름이...

전문가들이 수개월 동안 폭염과 화재로 인한 공포의 호주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한 후에도 호주는 엘니뇨(El Nino) 경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는 무더운 여름이...

피의자, 아들과 DNA 매치로...

8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시드니 한 아버지가, 성관계 후 독일 국적 남성을 조각상을 사용하여 공격하고 죽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15년 전에 발생한 범죄로,...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작전으로 2시간만에 체포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대규모 경찰 작전은 오후 12시 이후에 시작되었는데, 이날 오후 매릭빌(Marrickville)로 응급구조대가 출동하였고, 55세 남성이 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