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킹스크로스 유흥주점 심야 알코올...

침체 시티 상권, 밤 문화 활성화 기대 포츠 포인트 호텔 존 단칸 사장은 킹스크로스 록아웃으로 이 일대는 그동안 잊힌 섬이 됐다며 이번 해제조치로 이 일대...

NSW 12개 공립고교 온...

NSW 교사 감염 교원 부족 마스크 착용 컴백 리버풀 여자 고등학교는 이번주 9, 10, 11년 학생에 대해 원격 학습으로 전환했다. 지난주 NSW주 12개 공립학교가 재택원격학습으로 전환했다....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국적...

주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는 NSW 거주 교민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국적 및 병역 관련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병무행정에 대한 내용과...

Westpac 은행 뉴카슬과 멜번에서...

호주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웨스트팩(Westpac)이 전국적으로 실제 은행 서비스가 계속 줄어드는 가운데 두 대도시에 더 많은 지점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ASX에 상장된 930억...

시드니 잦은 홍수로 파괴되는...

시드니 거리가 잦은 홍수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2일 이너웨스트 전역의 교외에서는 1m가 넘는 수해를 입은 일부 지역에 대한 보고와 함께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했다....

시드니 거주자, 웨스턴 시드니...

새로운 웨스턴 시드니 공항(Western Sydney airport)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드니 주민들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연방 정부에 우려를 표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알바니즈(Albanese)...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정부, 안정공급에 주력 외 별 대안 없어 재무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을 예상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25일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하면서 1년안에 전기료가 20%, 2년후 56%까지...

호주 산불 후, 처음...

Australian Wildlife Park은 산불 이후 첫 아기 코알라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Ash라는 이름의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호주와 코알라 인구가 황폐해진 후 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태어난 최초의...

호주 생활비 위기로 다시...

호주 생활비 위기로 인해 노인들이 연금으로 생활하기 어려워지면서 은퇴한 호주인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3,700명 이상의 은퇴한 교사가 뉴사우스웨일스주 교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