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주정부 공무원 임금동결 추진...

주정부가 공무원 임금인상 동결을 추진하자 간호원들이 의사당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주정부산하 40만명의 공무원 임금동결안이 상원의 저지로 1일 무산됐다. 주정부는 공무원 임금 동결을 통해 30억불의 예산을...

호주, 올 여름 우박폭풍...

카슬힐, 버컴힐 지역 피해지역 영순위 지난 4년간 NSW주 일원에 폭풍 피해가 컸다. 폭풍 시즌인 10월부터 3월까지 예년에 볼 수 없는 거센 폭풍이 예상돼 특정지역 주민들의...

멜버른 ‘무방비한’ 개를 발로...

멜버른의 코로나19 반대 시위에서 개를 발로 찬 남자가 받고 있는 대중의 분노와 살해 위협은 처벌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그의 변호사가 주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42세의 스티포 시카크(Stipo...

시드니 약 24,000개 쓰레기통,...

7일 노동자들이 임금 분쟁으로 파업을 때문에 시드니시 의회 지역 가정에서 약 24,000개의 쓰레기 통이 수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운수노조(Transport Workers Union, TWU) 소속 직원들은...

호주, 8개월만에 망한 회사들

지난 달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호주 회사가 불과 8개월 만에 무려 1100만 달러가 적자인 것으로 관리자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NSW 3천만 달러의 필로폰...

NSW 주와 퀸즐랜드주 경찰이 국경 간 마약 조직을 겨냥한 합동 작전으로 메틸암페타민(methylamphetamine) 20kg과 수십만 달러의 현금을 압수하였는데, 체포된 두 명 중 한 명이 10대...

NSW주 빅토리아 보다 더...

제재 고삐 죄는 주정부 향후 2주가 고비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다시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NSW주정부는 사회안전거리 수칙 위반자에게 경찰의 단속과 처벌이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빅토리아 주에 이어 NSW주...

시드니 테러 조직 우두머리...

시드니 해군 기지, 법원, 마디그라(Mardi Gras)에 대한 계획된 공격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테러 조직의 우두머리가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함디 알쿠디(Hamdi Alqudsi, 48세)는...

60명 하우스 파티 경찰...

1인당 1천불 벌금, 20명이상 가정모임이 금지된 제재속에서 60명이 모인 심야파티가 열려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참석자 모두에게 각각 1천불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토요일인 18일 시드니 북서부 스코필드(Schofield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