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설날 축하 메시지

MINISTER FOR IMMIGRATION, CITIZENSHIP, MIGRANT SERVICES AND  MULTICULTURAL AFFAIRS  설날 축하 메시지  설 명절을 보내시는 호주 한인 및 전 세계 한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은...

일본뇌염 위험이 가장 높은...

NSW 보건당국은 올여름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 일본뇌염(JEV)이 가장 위험한 지역 목록을 발표하면서 감염 위험이 높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몇 달 동안 계속된 홍수로 해당...

TGA(호주 식약청), 미국 연구에...

TGA(호주 식약청)은 미국 연구에 따라 호주 자외선 차단제에서 2가지의 발암물질 검사 후 확인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식약청(TGA)은 전국에 판매된 제품에 벤젠과 벤조페논 등 두 가지...

90년 동안 크루즈, 호주인의...

24일 아침 시드니 서큘러키(Circular Quay) 서쪽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방을 끌고 해외 여객 터미널로 향하는 승객들로 붐볐다. 그 이유는 지난 90년 동안 시드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NSW 할머니를 전기 충격기...

95세 할머니에게 전기 충격기를 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제한 없이 보석으로 풀려난 후 몇 가지 조건이 부과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티안 화이트 경관(Senior Constable Kristian White)은...

시드니 교사, 미성년자 학생과...

시드니 고등학교 교사가 올해 말 예정된 재판을 앞두고 미성년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모니카 엘리자베스 영(24)은 지난해...

뉴사우스웨일스, 경비행기가 추락에도 경상

뉴사우스웨일스 센트럴 코스트의 한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지만, 이 남성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만을 입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22일 오전 11시께 워너베일 공항 활주로 근처에서 나무에...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스쿨존에서...

시드니 이너 웨스트에서 한 소년이 차에 치여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소년은 오전 8시 20분경 매릭빌의 시든햄 로드(Sydenham Road)에 있는...

NSW 캠프장에 권투하는 캥거루...

NSW 캠프장의 조용한 아침, 싸우는 캥거루 두 마리가 등장하여 어린 소녀들의 텐트를 부쉈다. 잠을 자던 가족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깼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펀치, 쌍발차기, 공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