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한국계 위암 발병률 호주인...

이민자 그룹 위암, 간암 예방 조기검진 시급    “호주 속 한인들의 위암 및 간암 발생률이 호주 현지인보다 평균 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른 대책이...

호주 마틸다스 팬들, 사기꾼...

호주 소비자 감시기구(consumer watchdog)는 마틸다스(Matildas) 열풍에 열광하는 호주인들이 기회주의 사기꾼들의 무르익은 표적이 되고 있다며 팬들에게 은행 계좌와 가짜 티켓 판매를 위해 설정된 가짜 라이브...

안전 불감증에 빠진 시드니,...

빅터 도미넬로 소비자 서비스부 장관은 지역사회가 안이해졌다고 말했으며, 이는 이번 지역 감염 사례가 일어난 것에 대한 강력한 사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도미넬로 장관은    "최근 2, 3개월...

뉴캐슬 서 래퍼 싸움...

원포(OneFour) 래퍼 셀리(Celly) 또는 다셀 라모스(Dahcell Ramos)가 싸움 도중 다른 남성을 칼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5세의 그는 8일 오전 11시 40분경 뉴캐슬(Newcastle)의 바...

NSW 야생동물 공원 악어에게...

NSW 지역의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했다가 베티 화이트(Betty White)라고 알려진 인기 많은 닭을 악어 우리에 던진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동물 학대죄 유죄 여부를 결정하기...

본다이 일원 백 팩커...

본다이 비치에 인파가 몰리자 주정부는 이곳을 봉쇄했다. 본다이 일원에서 열린 백 팩커 파티에 참석한 워홀러 가운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주 금요일 기온이 올라가자 본다이 비치에...

장애인 남성, 퍼스 기차역에...

퍼스 기차역에 구금된 후 사망한 장애인의 가족은 그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9news가 전했다. 24세의 조쉬(Josh)는 16일 금요일 밤 퍼스 지하철역(Perth Underground Station)에서 보안...

코비드 테스트 클리닉, 반달(Vandals)족...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COVID-19 테스트 팝업 클리닉은 반달족(Vandals; 공공 기물 파손자)의 표적이 되었으며, 그들은 전염병은 "정부의 사기 행위"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힛코트 오벌(Heathcote Oval)의 드라이브...

시드니 차일드 케어 직원,...

지난달 시드니 남부에서 유아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직원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남부 시드니 경찰 지역 사령부의 형사들이 2021년 7월 13일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부르크 로드(Bourke Road)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