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티웨이항공, 12월 ‘인천~시드니’ 노선...

티웨이항공 · 티웨이항공, 12/23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운항 · A330-300기종(347석) 투입으로 공급석 확대, 합리적 운임 제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4회(월·수·금·토) 운항을 통해 공급석...

스냅챗, NSW 10대 소녀...

스냅챗은 NSW의 한 여학생이 수년간 괴롭힘을 당한 후 자살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일 배서스트의 10대 마틸다 틸리 로즈워(15)의...

시의회 직원이 일으킨 멜버른...

멜버른 서부의 한 시의회 직원이 17일 아침 집 뒤에서 대형 잔디 화재를 일으키자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오전 11시 30분 직후 잔디 화재가 걷잡을...

포근한 날씨에 봄 방학은...

감염검사건수 격감이 큰 걱정 NSW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지난 주말 단 1건에 이어 월요일 7건, 화요일은 3건의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당국도 안도의 숨을 돌리고...

종말이 온 것 같은...

2,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니 주택을 파괴한 대형 화재의 목격자들은 이번 화재가 "종말이 온 것 같았다"고 묘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화롭던 노스우드 주택은 3일 밤 10시 50분경에...

우버 운전사 폭행, 하버...

마약을 복용하고 우버 운전자를 폭행하고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s Harbour Bridge)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한 남성이 마약 문제 해결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 갇히지...

SA정부, ‘교내 휴대폰 사용...

학부모들에게 정부의 학교 내 휴대폰 사용 금지 정책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SA 정부가 거의 백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블레어 보이어(Blair Boyer)...

호주 코비드 19 하루...

7차유행 전국 주 2백명 사망 ‘국민 우려수준 낮아’ NSW주 주 6906건 발생 겨울철 들어 코비드 19가 호주 전국에서 새 감염물결을 타고 있다. 그러나 호주인들의 이 바이러스에 대한...

시드니 노만 허스트, 5대...

시드니 노만 허스트에서 유틸리티 차량, 오토바이 및 다른 세 대의 차량이 충돌하여 화염에 휩싸인 사고로 한 남성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아직 공식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