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 버스 운전사...

현재 진행중인 임금 분쟁으로 인해 버스 운전사들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시드니 일부 지역의 통근자들이 22일 월요일 버스를 무료로 탑승 했다. 파라마타(Parramatta), 리버풀(Liverpool),메리랜드(Merrylands), 프레리우드(Prairiewood), 페어필드(Fairfield)...

제1회 시드니 한인클럽 배드민턴...

Roketto Badminton Centre에서 시드니 배드민턴 동호인 150여명 참여 배드민턴 대회 운영진은 9월 10일 Roketto Badminton Centre에서 열린 제 1회 시드니 한인 클럽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호주 연방 국회의원 급여...

총리 연봉 58만6,768달러 호주 연방 국회의원 세비가 10년 만에 4%로 크게 인상됐다.   호주 연방 국회의원들의 세비가 4%인상됐다. 8월31일부터 적용된다. 지난 10년사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평...

호주 여성 치밀한 사기...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여성 한 명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치밀하고 파괴적인 사기 혐의로 두 명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집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시드니 동부 도서관 해킹당해

시드니 일부 부유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크리스마스 전에 시의 도서관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개인 정보와 일부 신용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시드니 동부의...

‘경험 필요 없음’: 아마존,...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E-commerce giant Amazon)이 올해 중반 판매 시즌을 앞두고 호주 전역에서 1400개 일자리 채용 공세를 펼친다고 9news가 전했다. 임시로 빅토리아(Victoria),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estern...

호주, 공급부족으로 슬라이스 비트루트,...

햄버거에 사용이 불가피한 슬라이스 비트루트 캔이 최근 이베이에서 65불에 리스트가 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작년 2월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싸이클론으로 인해 통조림으로 유명한 회사 골든 서클 캐리너(를...

K마트 백신을 맞지 않은...

11일 소셜 미디어에 게재된 혼란스러운 화면에는 수백 명의 쇼핑객들이 시드니 서부의 K마트 매장 밖에 줄을 서서 폐쇄가 해제된 지 몇 분 만에 가게 안으로...

9일, 예방접종완료자 자유 부여...

NSW주에서 9일 자유를 향한 로드맵에 따라 이차 접종률 70% 목표를 달성하면 그다음 주 월요일부터 COVID-19 백신 이차 접종까지 완료한 성인은 재택 명령이 해제됩니다. 상황이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