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우리 주의 신속한 이차 접종률을 볼 때 다음 주 월요일 10월 18일은 완전 접종을 마친 이들에게 실시하기로 한 NSW 재개방 로드맵 80퍼센트 조치가 시작되는 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뮤니티 스포츠가 재개되고 더 많은 친구와 가족이 재결합할 것이며 더 이상...
크리스마스 전에 울워스와 콜스에서 출시되는 새로운 옵션과 함께 QR 코드를 스캔하여 식료품 값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QR 코드가 더이상 코로나의 영역 체크가 아닌 커먼웰스 은행과 내셔널 은행등 주요 은행들,  대형 슈퍼마켓들은 EFTpos와 협력하여 eQR이라는 새로운 결제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멜버른 전역의 체육관 주인들은 사람들을 다시 피트니스 센터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Newdaily가 보도했다. 빅토리아 주민들은 이제 지역 상점, 체육관, 카페에서 쉽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팝업 백신 클리닉은 13일부터 교외 전역의 카페,...
11일 소셜 미디어에 게재된 혼란스러운 화면에는 수백 명의 쇼핑객들이 시드니 서부의 K마트 매장 밖에 줄을 서서 폐쇄가 해제된 지 몇 분 만에 가게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을 본 K마트 CEO 존은 고객들이 뉴사우스웨일스 전역의 상점에...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승무원이 이번 주 초 3일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근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빅토리아주 보건부 차관 케이트 맷슨(Kate Matson)은 해당 승무원이 멜버른에서 10월 4일부터 10월 6일 사이에 애들레이드, 시드니, 뉴캐슬 3개의 주를 가로지르는 비행기에...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두 명의 10대 소년이 주말에 NSW 남부 해안 지역에서 2명의 새끼 캥거루를 포함 하여 캥거루 15마리를 도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다수의 캥거루가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지난 토요일 아침 일찍 베이트먼스 베이(Batemans Bay) 근처의 롱비치(Long Beach) 지역으로...
 ‘코로나와 더불어’ 살려면 백신 접종 우선 11일 시드니가 세상을 향해 문을 열었다. 지난 6월 26일 록다운 된 이후 15주 106일만에 찾아온 자유세상에 시드니를 비롯 광역권 도시가 열광했다. 아직은 2차백신접종자에 한해 제한된 제재해제나 시드니 광역권 일원의 자유여행은 누구에게나 허용됐다.  굳게 닫혔던 상가...
NSW 경찰은 시드니 남부의 한 트레인에 농구공 크기의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는 3인조를 추적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던져진 농구공 크기만한 돌은 탑승객을 아슬아슬하게 피했고, 유리창이 깨지고, 플라스틱 안전판이 부서지는 등 트레인에 광범위한 손상을 입혔다. 경찰측은 지난 9월 30일 목요일 오후...
NSW의 10대 2명, 인종차별반대주의 툴킷을 만들었다고 ABC NEWS에서 보도했다. 김진영(18)과 사비나 파타와 란(18)은 고등학교 마지막 해를 위해 공부하던 중 또 다른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 십대들은 2020년에 인종 차별 방지 툴킷을 작업했고 2021년 9월에 웹사이트로 제작했다. 블랙 라이프 매터(BLM)나 기후를...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인 여성 2명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5개월 이상을 감옥 생활은 한 후, 무혐의가 입증되어 당국에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한다. 코니 총(Connie Chong)과 멜라니 림(Melanie Lim)은 사업을 위해 중국에서 생강차를 선적 주문했고, 이는 호주 국경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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