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이 해변 테러 공격이후, 호주 상원이 혐오 범죄 법안과 총기 규제 법안을 모두 통과시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호주 사회는 혐오 발언 규제 강화와 총기 소지 제한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호주 연방 정부가 혐오 발언과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잇따라 통과시키면서 정치권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새로운 혐오 범죄 법안은 당국이 특정 단체를 '혐오 단체'로 지정, 구성원과 기부자에게 징역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폭력을 옹호하거나 아동에게 혐오를 설교하는 종교 지도자를 처벌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정부는 혐오 발언 확산 방지를 위해 비자 취소 권한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규제 의지를 드러냈다. 총기 규제 강화 법안 역시 연립, 원 네이션 등의 반대 속에 상원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총기 수입 제한과 수입 가능 총기 종류 제한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총기 매입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총기 소지 제한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민당, 녹색당, 원 네이션 등은 해당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특히, 호주 국기 소각을 범죄화하는 수정안은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당초 혐오 발언과 총기 규제 개혁을 하나의 패키지로 추진하려 했으나, 연립과 녹색당의 반대로 인해 분리하여 추진하게 됐다. 자유당의 지지를 얻기 위해 야당 대표와의 협의 의무 등 일부 수정 사항을 반영했지만, 많은 연립 고위 인사들은 법률 제정 속도와 자유 발언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호주 정치권은 혐오 발언 규제와 표현의 자유, 총기 규제 강화 등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혐오 범죄 법안의 '혐오 단체' 지정 기준과 범위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원 표결에서는 찬성 116표, 반대 7표로 법안이 통과됐지만, 국민당 의원 대부분이 기권하면서 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무소속 다이 레, 앤드류 윌키 의원 등도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본다이 테러 공격 졸속 대응 연방정부 지지율도 동반하락 원 네이션 지지세 상승행진   본다이 비치 테러 공격 이후 몇 주간 이어진 정치적 공방과 혼란스러운 메시지로 앤서니 앨버니즈 총리의...
동포사회 합동 신년하례식 새해  화두는 ‘대화합’  시드니 동포사회가 커뮤니티 5개 단체의 합동 신년 하례식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이했다.   주 시드니 NSW 한인회(회장 형주백)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코윈(KOWIN)...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주가가 최근 한 달 동안 13% 이상 하락했으며, 지난 6개월간 28.6%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투자자들이 스포티파이 주식을 매도하는 이유는...
시드니 폐수 처리 시스템이 1월 16일, 해변에 떠밀려 오는 검은 공 모양의 쓰레기를 막기 위해 30억 달러 규모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말라바 폐수 처리...
시드니 북부 해안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는 청소년 무리가 도로와 골프장을 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또 다른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로눌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한 젊은 냉동기 기술자가 자신의 연봉이 15만 달러임을 공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청년은 4년 과정의 견습 과정을 포함해 총 7년간 자격을 갖춘 냉동기...
시드니 사립학교 교사가 미성년자 두 명을 대상으로 약물을 사용해 성폭행할 계획을 세운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3세 피터 제임스 아담은 시드니 도심의...
시드니 명문 사립학교인 킹스스쿨 교장이 비밀 법정 합의에 따라 사임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앤서니 “토니” 조지는 지난해 12월, 학생 머리를 때렸다는 보도가 나온 지 몇 달...
호주가 글로벌 관세 영향으로 인해 평균 이상의 물가 상승과 저성장 국면이 장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최신 경제 전망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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