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하자...

수업집중도 향상 신체활동 왕성 데비드슨 고교 10학년 케니와 아니카가 교내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파우치를 들고 있다. NSW주 교육부는 고교에서의 학생들의 휴대폰 휴대나...

NSW 경찰, 블랙타운에서 발생한...

경찰은 시드니 서쪽에서 발생한 7명이 흉기에 찔리고 10대 한 명이 사망한 길거리 폭행 사건을 조사하면서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시드니 메트로의 정전, 더위와...

시드니 통근자들은 정전으로 멈춘 무인기차 안에서 발이 묶여 출근길이 지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통근자들은 시드니 메트로 노선의 노웨스트 역(Norwest station)에서 한 시간 이상 열차 안에 갇혀...

호주 주요 미술관에서 즐기는...

- 호주 현대미술관,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미술관 등 한국 작품 전시 이어져 최근 호주를 대표하는 주요 미술관 및 페스티벌에서 한국 작가 초청 대규모 개인전 및 작품 소장이...

수백만 명의 호주인 복지...

수백만 명의 호주인 복지급여가 20일 복지 급여 지수화가 시행되면 급여가 인상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사회복지부(Department of Social Services)의 통계에 따르면 독신 연금...

호주 Mongols 오토바이 클럽하우스를...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호주 불법 폭력조직의 클럽하우스 중 하나가 극적인 방식으로 경찰의 급습을 받았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법자 폭주족...

시드니, ‘체육관 처형’ 갱단...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하려던 계획을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동남아시아로 도주하려다가 시드니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강력계 수사관들은 23일...

주택 인지세를 토지세 대체...

고가주택 20% 현행 인지세 존속 내년 회계연도부터 인지세대신 토지세 도입될 전망이다. 주택 구매에 따른 부담이 한결 쉬워지게 됐다. 주택구입시 일시불로 부담해야했던 주택 인지세가 빠르면 내년 회계연도부터 1년에...

한랭전선 영향으로 ‘컨베이어 벨트’...

강력한 극지방의 바람이 차가운 기온과 강풍을 동반한 한랭 전선을 남동부 주 상공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태즈먼 해 상공의 완강한 저기압이 국가 남동부를 강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