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알바비로 동물원을 살리는 동물들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가운데, 동물원은 앞길이 더욱 막막하다. 이런 상황을 위해 일보 훗카이도의 삿포로 사파리 동물원 사자들이 파트타임잡을 구했다. 일명 '라이언에디션'을 만드는 것. 지난...

호주, 8개월만에 망한 회사들

지난 달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호주 회사가 불과 8개월 만에 무려 1100만 달러가 적자인 것으로 관리자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멜번 카페 오너, 직원에게...

멜번 카페 소유자가 직원에게 임금을 덜 주었다는 주장에 이 카페의 전직 셰프가 36,000달러 이상을 미지급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더해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고 A Current...

NSW 남성, 총기로 아들을...

15세 아들이 침대에 앉아 있는 동안 총을 쏜 것으로 알려진 NSW 아버지는 그가 자살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NSW Covid 보조금 신청...

몇달전 마감된 NSW 정부 코로나19 보조금에 대한 수천 건의 신청서가 사기로 의심된다고 밝혔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데이먼 리스 NSW 서비스 대표는  월요일 예산 추산 청문회에서...

시드니 더 스타 카지노,...

시드니 더 스타(The Star)는 1년 반도 안 돼 카지노 면허 소지 적합성에 대한 또 다른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는 더 스타(The Star)가 조직적인 범죄...

경찰, 시드니 남서부 자동차에서...

경찰은 시드니 남서부의 한 Dual cab 유틸리티 차량에서 팔레스타인(Palestinian)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폭죽을 발사하는 영상이 유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은색 유틸리티차량은 그리너커(Greenacre)의 워털루...

호주, 난민비자 최우선 가동...

NSW, 빅토리아 주 난민수용 환영 지난 달 27일 앤드류 우크라이나 교회밖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가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들을 인도적 지원 상한선 이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우크라이나...

NSW 암 치료혜택, 생존율...

외곽 주민 근 3천명 치료 미비 암 사망 NSW 주 도시와 외곽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갭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택 마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