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페라리 운전자, Sydney CBD에서...

페라리 운전자, Sydney CBD에서 분노의 질주를 하였고 혐의 인정을 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가 보도했다 시드니 도심의 혼잡한 교차로에서 드리프트를 하고, 신호를 무시하여 교통체증을 일으킨...

홈부쉬 지역, 우편물 훔친...

시드니 서부 홈부쉬 지역에서 명절 기간에 주민들이 휴가 중인 동안 주택의 우체통을 표적으로 삼아 침입했다는 혐의로 한 여성이 법정에 출석했다. 경찰은 올해 11월 Homebush...

NSW 오미크론 파동, 의료진...

병원 응급실 대기 중 환자 사망 콩코드 병원 응급실 입원을 위해 구급차에서 1시간동안 기다리던 환자가 사망했다. 병원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공립병원에 과부하가 걸렸다. 두 번의 오미크론 파동이후...

호주 치솟는 기름값 탓에...

하루아침에 전력요금이 3배로 치솟은 후, 우리가 많이 사랑하는 과자 중 하나 역시 치솟는 기름값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미스필드에 있는 스낵 브랜드 공장은 Thins, Kettle,...

NSW 지역 주택 냉동실에서...

경찰은 영아의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뉴사우스웨일즈 남부 앨버리 인근 코로와(Corowa)의 한 주택 냉동실에서 담요에 싸여진 3개월 된 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NSW 두 번째 시행,...

NSW 의 가족들은 ‘퍼스트 랩 수영 배우기’ 바우처 프로그램의 처음 실행 당시 수영 강습비로 1,800 만 달러 이상을 절약했으며 주 정부는 부모들에게 두번째 시행중인...

발리에서 다윈, 맥도날드 반입...

발리에서 돌아온 여행객이 신고되지 않은 맥도날드 제품을 호주로 들여오려다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9NEWS.COM.AU가 보도했다. ‘밀수품’인 맥카(Macca) 제품은 달걀 2개와 소고기 소시지 맥머핀 2개, 핫케이크...

시드니 철도 통근자들, 21일부터...

21일부터 시드니 통근자들은 파업 중단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무료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9NEWS가보도했다. NSW 정부는 지난 18일 금요일에 이번 주에 오팔 카드...

빅토리아, 보행자 사망자 수...

빅토리아 멜버른 북부에서 한 남성이 승용차에 치인 후 사망하였다. 이로써 올해 빅토리아 주 보행자 사망자수는 2021년 28명으로 집계된 것과 동일한 수치가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