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초. 중등학교 풀 타임...

교내 조회 수학여행은 금지 코비드 19로 온 라인수업에 갇혔던 학생들이 2개월만에 정든 교실로 돌아온다. 교내 코비드 19의 리스크가 낮다는 의료계의 권고로 풀 타임 수업이...

호주 도시의 수도 파이프를...

퍼스의 땅속 수도 파이프를 막고 있는 끔찍한 문제를 9NEWS가 보도했다. 수도 관리자들은 땅속에서 처리해야 하는 역겨운 위험 요소들을 공개했다. 우선 변기에 잘못 내려보낸 이물질이 뒤엉켜...

블루 마운틴 산사태서 가족을...

한 어린 소녀가 뉴사우스 웨일즈의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에서 산사태 피해를 입은 후 당국이 가족을 찾는 것을 도운 후 '영웅적인 평정심’을 가졌다고 찬사를 받았다고...

시드니 여성 아스팔트에 빠져...

시드니 어퍼노스쇼어(Upper North Shore)에서 한 50대 여성이  새로 깔린 아스팔트 타르에서 넘어지며 얼굴부터 부딪혀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 이후 St Ives Chase의 셸비(Shelby)로드에서 구급대원과 케어플라이트...

세인트 조셉 칼리지(St Joseph’s...

헌터스 힐의 유명 사립학교 세이트 조셉 칼리지(St Joseph’s College)(사진)의 12학년 기숙사 학생 160명이 화이자 접종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2학년 학생 2백명중 기숙사 생들이...

호주 5월 연방선거 후...

호주 자유연합당 지지도 급직하 Anthony Albanese 54 % Peter Dutton 19 % 호주 시민들의 연방 노동당에 대한 인기도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앨바니즈 총리 선호도 역시 야당의 피터...

서호주, 3D 프린팅으로 만든...

경찰이 4개월 동안의 작전으로 서호주(Western Australian) 남성 두 명이 소유한 3D 프린팅 총기(3D-printed guns)를 여러 대 압수하고 기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9세 남성과 38세 남성은 무기...

호주 전국 75.6% 면역율...

호주 NSW주 90%에 12월이면 완전 일상회복  호주 NSW 주의 코로나 16세 이상 2차면역접종율이 9일 90.12%에 도달했다. 비접종자에게도 일상의 자유가 회복되는 주 면역율 95%가 12월이전에 이를...

마약중독 딛고 일어난 남성,...

일주일전 Reddit에 마약을 끊은 후 간신히 삶을 되돌린 한 남자의 사진이 업데이트되었고, 그것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게시물의 저자는 트라비스라는 백인 남성으로, 마약 중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