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100세 노인 엘리자베스...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남성은 그가 여왕 폐하의 친서를 우편으로 받기 조금 전에 여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투데이(Today)가 보도했다. 로이드 밥콕(Lloyd Babcock)은 100세 생일을 몇 주 남겨두고...

호주 올림픽 선수들, 금지된...

지난달 말 올림픽 선수촌에서 있었던 대규모 음주 사건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해 비판을 받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호주 올림픽 두 팀 선수들의 방 곳곳이 파손되고...

울월스, 직원들에 COVID-19 백신...

울월스(Woolworths)는 전 지점과 유통 센터의 직원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 브래드 반두치(Brad Banducci)는 30일 오후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시드니 인기 버거 체인점,...

시드니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 버거 체인점이  "가장 힘든 4년"이후 재정적 스트레스를 이유로 마지막 매장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거헤드(Burger Head)는 29일 일요일...

뉴카슬, 벽에 던져져 다리가...

생후 8주 된 강아지를 벽에 던져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일 뉴카슬 북쪽 레이몬드 테라스에서 동물 학대 신고가 접수되어...

시드니 남성, 여러 차량에...

한 남성이 시드니 북서부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열쇠로(keyed)' 1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슬라(Teslas) 3대, 아우디(Audi) 1대, 벤츠(Mercedes) 1대, 골프(Golf) 1대...

시드니 NBL 선수 폭행한...

시드니 남부에서 NBL 선수 해리 프롤링(Harry Froling)에게 원펀치 공격을 가한 혐의로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프롤링은 22일 일요일 오전 2시 40분경에 유명한 야간 유흥...

레오나이 체조 코치, 18개월...

시드니 서부의 한 체조 코치가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 5명을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강력범죄수사대 산하 아동학대 및 성범죄 전담반으로부터 청소년 체조선수들을 성폭행한...

BMW SUV 절도해 체포당한...

한 시드니의 운전자가 수십 명의 경찰관들이 차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진 십대들에게 달려드는 극적의 순간을 포착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틱톡에 올라온 이 동영상에는 10일 시드니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