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사랑스러운 코알라 사진...

뉴사우스웨일스(NSW) 해변을 돌아다니는 코알라의 사랑스러운 사진이 입소문을 타고 있지만, 이 귀여운 사진에는 끔찍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NSW 포트 맥쿼리(Port Macquarie)의 노스 헤이븐 해변(North...

NSW 부촌 동부 공립학교가...

더블베이(Double Bay), 패딩턴(Paddington), 보클뤼즈(Vaucluse) 등 등록률이 감소하는 동부 교외 초등 공립학교는 펜리스(Penrith), 리버풀(Liverpool), 캠벨타운(Campbelltown)의 일부 학교보다 학생당 납세자 자금인 공교육 펀딩을 더 많이 받고...

시드니 서부, 버스 운전사...

현재 진행중인 임금 분쟁으로 인해 버스 운전사들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시드니 일부 지역의 통근자들이 22일 월요일 버스를 무료로 탑승 했다. 파라마타(Parramatta), 리버풀(Liverpool),메리랜드(Merrylands), 프레리우드(Prairiewood), 페어필드(Fairfield)...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대 면역 접종도 검토

20-29세 그룹 감염률 최고 케리 챈트 주 수석보건 담당관은  “코로나 19의 여정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으며 방역의 무기인 면역 주사율을 높이는 것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최고의 무기” 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성인들의...

호주 8번째 코로나 물결...

호주 비상상황 센터 4년만에 해체 ‘예방접종 통해 면역력 구축 탄탄’ 호주는 여전히 8번째 코로나 물결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연방보건부는 코로나 비상방역 대응센터를 해제했다. 지난 4년간 코로나...

임종성 의원, “20대 대선...

지난 1월 8일(토) 마감된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인이 231,247명으로 집계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31,247명의 선거인 중 국외부재자가 199,089명, 재외선거인이 8,848명, 영구명부 등재자가 23,310명이다. 이번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는 지난 19대...

주정부 공무원 임금동결 추진...

주정부가 공무원 임금인상 동결을 추진하자 간호원들이 의사당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주정부산하 40만명의 공무원 임금동결안이 상원의 저지로 1일 무산됐다. 주정부는 공무원 임금 동결을 통해 30억불의 예산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악어에게 ‘머리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킴벌리 지역에서 한 남성이 게를 잡다가 악어에게 머리를 "물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17일 오후 5시쯤 친구들과 함께 관광지인 Horizontal Falls 폭포 인근에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