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 5.10.~14. 한국 문학계의 '팀 코리아' 정보라·박상영·배수아 등 초청 대한민국이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Brisbane Writers Festival)’에‘주빈국(Country of Focus)’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새로운 ACIC 폐수 보고서,...

호주인들이 코카인과 메틸암페타민을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보고되었는데, 불법 약물의 소비는 현재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범죄정보위원회(Australian Criminal Intelligence Commission)가...

도심에 공공주택 건설 NSW...

부촌에도 사회공공주택 건설 추진할 터! 왜 변두리로 쫓겨나야만 하나 “지난 70년간 시드니 도심의 공공주택에 살았던 거주자들이 변두리로 추방되고 있다. 나는 이 같은 흐름을 돌려 놓겠다. 부촌에도...

코로나로 사망한 여성, 펜들...

시드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한 노년 여성이 가족 모임과 연계돼 화제가 되고 있다. 80대의 이 여성은 26일 월요일 NSW Health에 의해 확인된 COVID...

NSW 남부 해안에서 통나무에...

NSW 남부 해안에서 6미터 높이의 통나무에 맞아 쓰러진 한 남성이 심각한 상태로 시드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구급대원들은 25일 오전 9시경 저비스베이 남쪽 피셔먼스 파라다이스에...

헌터 밸리로 이동 중이던...

26일부터 27일까지 지난 24시간,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하여 벌금에 처해진 15명중 시드니 동부 교외에서 온 한 가족이 헌터밸리로 이동하다 경찰에 붙잡혀 포함되었다.  경찰은 엄격한...

시드니 약 24,000개 쓰레기통,...

7일 노동자들이 임금 분쟁으로 파업을 때문에 시드니시 의회 지역 가정에서 약 24,000개의 쓰레기 통이 수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운수노조(Transport Workers Union, TWU) 소속 직원들은...

‘멜버른 컵 규탄’ 시위대...

시위자들은 매년 열리는 멜버른 컵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넷플릭스 스릴러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과 경주마 보호 연합(CPR)회원들은 1일, 플레밍턴 경마장...

게티박물관, 예술작품 재현 챌린지...

미국 전역에서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곳들이 문을 닫고 있다. 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게티 박물관은 트위터에서 팔로워들 집 주위에 놓여있는 물건들이나 그들의 셀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