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그냥 내 몫을 하는...

라이프 세이빙 빅토리아(Life Saving Victoria)의 "올해의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호주인들은 매일매일 비상사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묘사했다. 1월 13일, 네 명의 여성이 빅토리아 모닝턴 반도의 부시레인저스 만에서...

시드니 자연요법사 아동 성폭행...

경찰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자연요법사(naturopath)에 대한 증거자료 개요중 개인정보 유출등의 위험이 있는 법정 사건에 대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바나...

여·야가 록다운 항거 불법...

시드니 중심가 대규모 집회 경찰 참가자 추적 록다운 항거 시드니 도심 불법집회에 많은 시위자들이 몰려 경찰의 단속에 맞섰다. 경찰은 불법시위 참가자들을 찾아내 처벌할 계획이다.  호주정가 여.야가...

콴타스 슈퍼문 비행 티켓...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러나 달의 궤도와...

블랙타운 웨스트포인트 쇼핑센터, 10대들의...

3일 수요일 오후 4시 35분에 블랙 타운의 웨스트포인트 쇼핑 센터에서 한 무리의 소년들이 싸움을 벌이는 것을 9NEWS가 보도했다. 이후 한 소년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된...

멸종 위기종 구제 ‘행동계획’...

연방 정부가 3일 멸종위기종을 구하기 위한 과감한 노력으로 "위협종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거의 24종의 종이 취약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음을 발표했다고 9NEWS가...

한국어 책으로 시야를 넓히고...

시드니대학교 스네하 카리(Sneha Karri), 2020 문화원 한국어 말하기대회 우승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2020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7월 23일(목) 오후 6시 30분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상회의...

NSW주 간호사 첫 접종,...

웨스트미드, 리버풀, RPA백신 거점병원 지정 웨스트미드 병원 응급실의 단테 카네트 간호사(사진)가 이 병원에서 첫 백신주사를 맞았다. 4명의 자녀를 둔 올해 49세의 카네트 간호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임종성 의원, “20대 대선...

지난 1월 8일(토) 마감된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인이 231,247명으로 집계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31,247명의 선거인 중 국외부재자가 199,089명, 재외선거인이 8,848명, 영구명부 등재자가 23,310명이다. 이번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는 지난 19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