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우체국 직원, 택배...

호주 우체국(Australia Post) 직원이 시드니의 한 소매점 밖에서 택배 상자를 던지는 장면이 찍혀 구설에 올랐다고 9news가 전했다. 맨리(Manly)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우체부가...

NSW 부모들에게 150달러의 back...

NSW 전역의 학부모들에게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50달러 상당의 "학교로 돌아가기(back to school)"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도미니크 페로테(Dominic Perrottet) NSW 총리는 11일...

‘마스크로 돌아가야 할 필요...

호주 최고 의사 중 한 명이 COVID-19 입원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규정 재도입에 반대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닉 코츠워스 박사는 Today 프로그램에서 예방접종과 부스터샷이...

호주 저가 항공의 확장

새로운 호주 항공사인 본자(Bonza)는 노선 확장과 함께 국내선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CEO는 경쟁사들에게 경쟁하려면 가격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NSW 월키 농장, 직원없이...

호주의 NSW 한 정육점은 직원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지역의 한 농부가 호주 최초의 셀프 서비스 정육점을 열었고, 직원 없이도...

헌터밸리 사고 후 NSW...

NSW 주총리와 도로부 장관은 헌터밸리(Hunter Valley) 사고 이후 버스 안전 규정 변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6월 11일 완딘 밸리 에스테이트(Wandin Valley Estate)에서...

‘우리의 담대한 첫걸음이 통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 협의회의 출범식이 지난 25일(월) 호주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서정배 평통 21기 호주협의회장, 고상구 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

시드니 해변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코카인을 함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시드니 남동부의 한 해변으로 밀려왔다. 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은 25일 말라바 해변으로 출동한 뒤 해변의 한 구역을 폐쇄하여 발견된 불법 마약을...

“외출하지말라!” 락다운 2주연장

준 통금 페어필드 기마경찰 통금위반순찰 세인트 빈센트 병원 중환자실의 코로나 환자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NSW 주정부의 시드니와 광역권 도시에 대한 락다운 발동이 2주간 연장됐다. 바이러스 감염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