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도널드 트럼프’, 시드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한 호주 남성이 시드니 법정에 출두한 후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33세의 이 남성은 금발 가발과...

호주 저소득 직업군 일자리...

코로나가 잠잠하자 일자리 광고가 증가추세다. 그러나 저소득 직업군 광고는 감소추세다. 코로나 감염이 주춤한 가운데 경기회복도 빨라지고 있다. 일자리 광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저소득군의 일자리 광고는...

가정에서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

호주의 겨울이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가격이 또 다시 상승하고 있다. 호주 에너지 재단(Australian Energy Foundation)의 에너지 효율 전문가인 아담 코리건(Adam Corrigan)이 알려주는 전력난 속에서...

전문가들, 호주인들 여행 연기하라고...

국경은 점차적으로 재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연기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불확실성을 야기함에...

NSW 더보, 30만 달러짜리...

NSW 더보 주민들에 따르면 3D 프린터로 제작한 획기적인 화장실 블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더보 지역 의회(Dubbo Regional Council)는 호주에서 최초로 이 혁신적인 기술을...

NSW 50달러 STAY AND...

NSW 주민들은 락다운 이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눠준 50달러짜리 숙박권을 사용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테이 앤 리디스커버 바우처 제도인 NSW Din and...

NSW 크리스마스 & 연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고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떠나려고 애쓰는 와중 NSW의 일부 지역 휴양지의 숙박비가 급등했다. 호주의 동쪽 해안의 많은...

시드니 하버 브리지 차량...

7일 오전 7시경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충돌 사고가 난 뒤 화염에 휩싸여 오전 출근길 교통길이 마비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SMH가 보도했다. 토요타 클루거(Toyota Kluger)가 밴과...

우크라이나를 지지, 시드니에 수백...

수백 명의 호주인들이 지난 금요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에 모여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의사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점령 중단을 촉구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모리슨 정부는 러시아 시민들의 호주 방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