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건네다(Gunnedah)에서 10대 살인범...

지난해 NSW 북서부에서 어린 소녀를 살해한 14세 소녀가 당시 정신질환을 앓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지면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NSW 대법원은 지난 7월 NSW...

5개월 사투 멜버른 록다운...

주경계봉쇄 언제 해제? 멜버른이 15주 5개월의 긴 코로나 싸움에서 해방구가 됐다. 가정 모임 등의 제한이 여전하나 시중 숍과 식당이 문을 열고 언제 어느 때든 외출이...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직면한...

퀸즐랜드 연구팀이 실험복을 노와 카누로 바꿔 착용하고 ‘신들의 음식’을 찾아 브리즈번 강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그들은 태평양의 식량 안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드니 말라바(Malarbar)교외, 화재로 남성...

6일 오전 호주 시드니 남동부의 한 유닛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남성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긴급 구조대는 오전 10시경 말라바(Malarbar)에 있는 와이플레이스(Wyee Place)에 있는 유닛...

23일 병가, 호주인 경제에...

수천 명의 호주인들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애도하는 22일 공휴일을 이용하기 위해 23일 병가 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조치로 인해 경제에 거의 5억 달러의...

호주, 다가오는 연료 가격...

호주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곧 오를 것이기 때문에, 가정용 자동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할 때이다. 수요일 밤에 연방정부는 연료소비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스콧 모리슨...

시드니 도로 통행료로 인해...

시드니 도로의 새로운 통행료로 인하여 수천 대의 트럭이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우회하게 되자, NSW 노동부는 이 같은 조치는 정부의 통행료 프로그램의 실패라고...

태양계 너머에 5,000개의 이상...

태양계 너머에 5,000개의 이상 세계가 있다고 나사가 직접 발표했다. 최근 65개의 외계행성이 NASA의 외계행성 보관소에 추가된 것이 21일 월요일의 과학적 이정표에 기여했다. 이 아카이브는...

노인보호시설 근로자 보너스 8백불...

연방정부는 노인보호시설 근로자에게 8백불의 보너스를 지원한다. 코비드 19의 최전방에서 노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4백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