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마틴 플레이스, 1차 세계...

마틴 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는 1차 세계 대전 기념비 총검을 든 병사의 청동상을 훼손한 5명의 젊은이들이 기소 되었다. NSW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19~21세의 용의자들이 동상...

NSW, 코비드 제한 완화,...

호주 공영방송 9NEWS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축하 행사를 앞두고 23일부터 NSW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많은 제한들이 완화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야외 종교 행사에는 최대 50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미국 전직 ‘탑건’ 조종사의...

미 연방수사국(FBI)의 요청으로 NSW 교도소에 수감된 전직 미군 조종사는 지정학적 분쟁의 피해자일 뿐이라고 부인의 호소를 9NEWS가 전했다. 호주 시민권자이자 전직 미 해병대 조종사인 대니얼 듀건(Daniel...

이번주 시드니 휘발유 가격...

시드니 휘발유 가격이 오미크론 사태로 인한 공급 차질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날(Australia Day)을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운전자들은 공휴일을 즐기러 떠날 때, 급등한 연료 값으로 인해...

가정폭력 살인 혐의 기소,...

전처를 고속 충돌 사고로 도로에서 차로 치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몇 달 전에도 다른 피해자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NSW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트로이...

호주 남성 6명중 1명...

아동 성적학대 예방책 마련해야! 호주 남성들의 아동 성적 학대 정도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남성 6명 중1명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 성적인 감정을 갖고...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받은 여행사 한 여행사가 NSW 지역 동물원에 버스 3대에 128명의 손님과 직원들을 태워 더보의 타롱가 웨스턴 플레인스 동물원에 도착했다. 직원들은 이를 발견...

우크라이나를 지지, 시드니에 수백...

수백 명의 호주인들이 지난 금요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에 모여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의사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점령 중단을 촉구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모리슨 정부는 러시아 시민들의 호주 방문을...

시드니 교외에서 비행기가 차와...

시드니 교외에서 경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은 조종사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신혼인 남성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고 항공기는 19일 오전 11시 30분 직전 뱅스타운 공항을 이륙한 직후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