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식량 불안정 점점...

호주 주요 자선단체 중 하나인 Foodbank Australia의 새 보고서에서 기아 위험이 있는 호주 가구의 놀라운 양이 드러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Foodbank Australia의 2023 기아 보고서에 따르면,...

NSW, VIC 138일만에...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빅토리와주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국경이 4개월 반 만인 23일 오전 12시 01분에 오픈...

106일만에 백신접종자에 찾아온 자유행보...

 ‘코로나와 더불어’ 살려면 백신 접종 우선 11일 시드니가 세상을 향해 문을 열었다. 지난 6월 26일 록다운 된 이후 15주 106일만에 찾아온 자유세상에 시드니를 비롯 광역권...

4억 7900만 달러 라이드...

라이드 지역사회는 4억 7900만 달러 라이드 병원 재개발을 위한 최첨단 설비를 보여주는 디자인을 통해 보건 혁신의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브래드 해저드 보건부 장관은 가장...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영국 데본주 엑서터의 미셸 포스터의 반려묘 Rubble은 이번달로 32살이 된다. 사람의 나이로 144살이다. 메인 쿤형 고양이 Rubble은 2020년 1월 3일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검증된 고양이로...

호주 교실에 돌아온 엄격한...

교사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근절하도록 돕기 위해 엄격한 학교 규율이 호주 교실에 다시 등장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교사들에게 높은 목표치를 설정하고 학생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애들레이드 주유소에 깜짝 방문한...

한 주유소 직원이 애들레이드 매장에 코알라 한 마리가 들어와 근무하는 동안 코알라를 안게 되었을 때 "꽤 야생적이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닉 스미스(Nick Smith)는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의...

호주 10월 집단면역 물...

AZ백신 50세미만 금지에 화이자 물량 부족 스콧 모리슨 총리는 부작용 등을 우려해 AZ백신주사를 거부하는 GP들의 반발에 정부가 추가 보험 등으로 의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시드니 시티 CBD지역 10대...

13세, 14세, 16세, 17세, 18세로 이루어진 8명의 십대들이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토요일 오전, 시티 CBD지역 에서 45분 이내에 발생한 3건의 강도사건에 대해 13세를 포함한  8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