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교사가 폭행당할 위험이...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호주 교사들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 폭행으로 부상을 입거나 안 좋은 정신 건강 상태를 겪을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모나쉬 대학교(Monash...

부활절 혼란을 앞둔 시드니와...

시드니 공항에서 이스터 휴가를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대기하고 있는 승객들은 다시 한번 힘든 대기시간을 맞게 되었고, 멜버른 공항도 혼란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직원 부족과 방학이...

멜번 10대 4명, 현금과...

망치를 휘두르는 10대 갱단이 멜번(Melbourne) 전역에서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네 명의 소년은 슈퍼마켓과 여러 주유소에 침입하여 4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훔쳤다. 이 난동은...

‘우리의 담대한 첫걸음이 통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 협의회의 출범식이 지난 25일(월) 호주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서정배 평통 21기 호주협의회장, 고상구 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

시드니 경찰관, 하우스 파티...

시드니 남서부의 한 주택 파티 밖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 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기상청, NSW, QLD 폭풍경보

기상청이 앞으로 사흘동안 11월 한 달 내리려고 했던비 이상의 비가 내륙 지역을 강타할 수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동해안쪽은 홍수 경계에 들어갔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퀸즐랜드 일부...

후불 결제 서비스 사용시...

올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후불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고있다면 심각한 부채 숙취로 곤경에 처할 수 있다고 금융 상담사들은 경고한다고 ABC NEWS가 전했다. 호주 금융상담소(FCA)는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서...

시드니에서 가장 오염된 해변가...

시드니의 인기 수영장 중 거의 절반이 일주일 동안 폭우가 내린 후 오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폭풍우와 유출로 인해 해변으로 박테리아가 밀려 들어감으로써 감염을...

시드니 전봇대에 홍보물 붙인...

시드니 전봇대에 게시된 1700개 이상의 정치 홍보물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제거되지 않았으며, 후보자들은 불법 행위로 인해 벌금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스그리드(Ausgrid) 대변인 엠마 섕크스(Emma Shank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