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변이 바이러스 확진 부부,...

시드니 남서부 리버우드에서 온 멜리사 그린(Melissa Green)은 파트너인 디온 메이슨(Dion Mason)이 7월 13일 양성반응을 보인 지 이틀 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 이 부부의 3살 된...

시드니 아기 펭귄들, 마틸다의...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이 호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Matildas)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FIFA 여자 월드컵 출전 이후 호주의 열광에 착안하여 일곱 마리의 새로 태어난 작은...

시드니 자택, 일주일 만에...

경찰은 9일 시드니 남부 주택에 피해를 입힌 30만 달러짜리 고급 승용차에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허스트빌(Hurstville)의 바너즈 애비뉴(Barnards Avenue)에 있는 이 주택은...

호주, 생계비 위기 속...

1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이 가장 낮은 호주 빈곤층이 장기적으로 생활필수품에 대한 높은 비용으로 의한 빈곤세 ‘빈곤 프리미엄(Poverty premium)’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고 9news가 전했다. 앵글리케어(Anglicare...

호주, 조사 결과 태닝기계...

NINE.COM.AU 독점: 지하 태닝업소가 호황을 누리며 호주 전역에 퍼져가고 있으며, 주별 건강 당국은 불법 운영자에 대한 단속에 실패하고 있다는 'A Current Affair'의 조사 결과가...

트럭 운전사, 멜버른 CBD에서...

아침 교통량이 가장 많은 멜버른 CBD에서 트럭 운전사가 차량 탈취 혐의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여 두 남자가 체포되었다고9NEWS가 보도했다. 차량 탈취 미수 사건은 31일 오전 7시...

락다운으로 인한 패닉의 사재기...

NSW가 락다운 명령을 내리자마자 시민들은 화장지를 비축하기 위해 슈퍼마켓으로 몰려들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에 대응하여 콜스(Coles)와 울월스(Woolworth) 모두 1인당 2팩 제한을 도입하였다. 울월스(Woolworth)는 일부 지역에서는...

NSW 교도관 탈출 시도한...

NSW 교도관이 도주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세 발을 연속으로 발사해 구치소에서 도망치던 한 남성을 사살하여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3세의 드웨인 존스톤(Dwayne...

NSW 중서부에서 개에게 상해를...

NSW 센트럴 웨스트에서 한 아기가 개 두 마리에 의해 심하게 다쳐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살배기 소년은 8일 오전 10시 20분 코우라의 그렌펠 로드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