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올해 시드니에서는 COVID-19의 부활에도 불구하고 새해 전야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밤 9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불꽃놀이는 물론 자정 명물 행사가 진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클로버 무어...

New South Wales 동네...

레드펀 이너 시티 증가세 컴버랜드, 페어필드 지역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오번, 그린에이커, 뱅스타운, 리버풀, 메릴랜드, 펀취볼, 야구나, 리버우드 지역의 확진자는 줄지 않고 있다. 이너 시티의 레드펀,...

NSW, 작년 이후 지역...

NSW 주에서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COVID-19가 발생했다고 NSW 보건부(NSW Health)의 발표를 9news가 전했다. 17% 이상의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NSW주는 1년...

리드컴에서 6살아이 도망가던 도둑과...

9news에 따르면1월 23일 오후, 리드컴 쇼핑센터에서 6살 아이가 전화기를 훔친 뒤 도망치는 남자에 부딪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저스틴 코로나는 리드컴 쇼핑센터에 있는 보다폰 매장에 들어가...

호주 정부 학생 비자...

대학 등록 후 저렴 직업 교육과정 전학 코스 출석 않고 취업 예사 작년에 11,000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대학 등록을 통해 호주 학생비자를 취득한 후 일단 호주에 입국하면...

NSW 시드니 북서부 초등학교...

이동 교실 건설로 대처 시드니 부촌 정원미달 개발 붐을 타고 주거 인구가 쏠린 시드니 북서부, 서부 지역에 많은 초·중등 학교가 만원교실로 치닫고 있다. 입학정원보다 6백명이 넘는...

시드니록스에 위치한 ‘못생긴’ 시리우스...

시드니의 많은 건물들 중, 호주의 가장 못생긴 건물들 중 하나로서 오랫동안 비웃음을 받아온 한 랜드마크가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고급 아파트로의 탈바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드니 병원에서 8개월 동안...

시드니 남서부의 한 병원 직원들은 가짜 의사가 몇 달 동안 그들과 함께 일해 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27세의 이 여성은 의사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VIC 주, 미납된 8억5천만달러에...

VIC 주에는 8억 5천만 달러에 가까운 미납 벌금으로 주 재정에 큰 구멍이 생겼다고 9news가 전했다. 9news 조사 결과 적자 규모가 드러났는데 많은 벌금이 부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