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남성, 여러 차량에...

한 남성이 시드니 북서부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열쇠로(keyed)' 1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슬라(Teslas) 3대, 아우디(Audi) 1대, 벤츠(Mercedes) 1대, 골프(Golf) 1대...

노조, 울워스 COVID-19 노동시간...

소매·패스트푸드 노동자 노조(Retail and Fast Food Workers Union, RAFFWU)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야간 노동자들이 정규 근무 시간으로 전환이 강제되면서 임금 삭감에 시달렸다며 울워스(Woolworths)를...

호주 유학생 비자발급 20년만에...

호주 순 이민도 격감세 적정인구정책 전환 학생비자로 호주 입국이 힘들게 됐다. 호주 유학생 유입이 작년부터 격감하고 있다. 이민성의 학생 비자 승인률이 200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80%로...

호주 학용품 교복 값...

호주 보통사람들의 생활비 압박이 거세나 정부의 대처는 가재걸음이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초등학생들의 개학 바우처다. 주정부가 이를 취소하자 새 학기를 앞두고 부모들의 불만이 거세다. 사회 복지...

시드니 – 발리나(Ballina) 확진자...

북부 NSW 지역 보건구가 북부 NSW에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새로운 공포를 촉발시켰다. 이번 감염 사례는 양성 반응을 보인 감염자가...

빅토리아 남성, 24만 달러의...

아마추어 탐험가가 24만 달러에 달하는 금 덩어리를 획득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았던 이 남성은 발라라트, 벤디고, 세인트 아르노 사이에 있는 빅토리아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홍수가 마침내 최고조, 여전히...

시드니의 북서부에서 홍수가 마침내 최고조에 달했지만 파괴적인 홍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피트 타운 보텀, 리츠 베일, 삭빌 노스, 에베네저 등 호크스베리-네피안 계곡의 마을에는...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국적...

주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는 NSW 거주 교민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국적 및 병역 관련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병무행정에 대한 내용과...

NSW 여성, 사우스코스트에서 추락해...

NSW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의 망루에서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한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일 오전 11시 45분경 부앙글라(Buangla)에 위치한 맥켄지 새들(McKenzie's Saddle) 산책로에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