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NSW주 경찰관이 상어 사이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라는 비하 언어가 등장했다. 경찰 안에서의 언어 폭력이나 부당 대우로 이직하는 경찰관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상어 사이에서의 물고기였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내부조직의 하자로 경찰직을 떠나는 이직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배경이다.  주 경찰 이직률은 2015년 이후 거의...
시드니 해변에 떠 있는 '플라스틱으로 싸인 아기'가 목격되자 잠수부들이 출동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몇몇 목격자들이 시드니 해변의 얕은 물에서 아기인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있은 후 잠수부들이 수색에 나섰다. 7일 오후 5시경 시드니 남동부 라페루스에 있는 야라...
조사결과 시드니 바랑가루에 있는 크라운은22억 달러 규모 새 카지노 오픈을 위한 게이밍 면허(Gaming Licence)를 보유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돈세탁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크라운이 카지노 면허를 운영할 수 있는 적합성에 대한 패트리샤 버긴 전 대법원장의 조사...
한 여성이 시드니 버스기사에게 마스크를 착용을 요구 받은 후, 버스 기사의 스크린을 때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Nationwide News를 통해 공개 됐다. 틱톡에 공유된 해당 영상은 버스 앞쪽에서 분노한 승객이 운전기사와 말다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운전기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에게 NSW의  COVID-19...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열차가 25일 오후 플레밍턴 역과 스트라스필드 역 사이에 있을 때 싸움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두 명의...
9news에 따르면1월 23일 오후, 리드컴 쇼핑센터에서 6살 아이가 전화기를 훔친 뒤 도망치는 남자에 부딪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저스틴 코로나는 리드컴 쇼핑센터에 있는 보다폰 매장에 들어가 도난당한 신용카드와 가짜 신분증을 사용해 새 전화기를 사려고 시도 하다 거절되자, 2천 달러의 아이폰을 들고...
9news에 따르면 1월 30일 오후, 시드니 서부 공원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해 16세 소년이 흉기에 찔린 후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8일 오후 Mount Druitt 공원에서 다른 10대 3명과 함께 있다가 도중 칼로 무장한 남성 3명에게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
마크 멕고완 서부호주 수상이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록다운을 선언했다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불필요한 외출을 금지했다 NSW주를 제외한 다른 주는 서부호주와 봉쇄조치를 취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서부호주에 상륙했다. 무 확진 행진으로 호주에서 코로나 청정 지역이었던 서부호주에서 단 1명이 확진자로 판명되자 서주호주 전역이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해외여행 귀국자의...
자가운전 선호 도로 적체현상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세에도 시드니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바이러스 이전 상황으로 픽업되지 못하고 있다. 일반 차량 교통량은 이미 코비드 19이전의 수준으로 돌아섰으나 버스, 전철, 페리 등 대중교통 수단 이용자는 작년보다 44%선 이하에 머물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공포로 이를...
about regional 뉴스에 따르면 1월 25일 NSW 사우스 코스트의 리치몬드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된  ACT 아버지 실종자 수색은 이번 주에 중단될 예정이다. 경찰은 아직 이 39세의 남성 실종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실종되기 전 그는 친구들과 스피어 피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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