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메디컬 센터의 GP가 백신주사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폭우로 지정된 백신주사 메디컬 센터에 백신배달이 차질을 빚고 있다. 도로가...
무감염행진에 제재조치 거의 해제  NSW주가 오는 29일부터 코로나 이전의 정상생활로 거의 컴백한다. 코로나 제재조치기 이날부터 거의 해제된다. 지역 무 감염 행진과 백신주사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호텔 안전요원의 감염으로 55일간의 지역 무감 염 기록이 깨졌으나 이후 추가...
지난 8일 에핑에서 실종 신고 후, 12일 동안 실종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지난 21일 호주 여러 언론에 따르면 실종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가 20일 오전 경찰서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수한 내용에 따라 당일 오후 4시경 실버워터의 한 공원에 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확인했으며,...
10대 소년을 포함한3인조 트리오가 돌아가며 새를 발로 차고 찌르는 행동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13세와 18세 소년들이 체포되었고 경찰이 제3의 남성을 수배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시드니 월시 베이에서 촬영됐으며 NSW 경찰은 14일 이에 대해 인지했다고 밝혔다....
시드니 항구의 한 선착장에서 한 여성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후 사망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13일 오후 7시쯤 경찰과 긴급 구조대는 킹스 크로스 인근 엘리자베스 베이의 마리나에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NSW 경찰 대변인은 긴급 구조대원이...
시드니에서 하룻밤 사이에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뉴사우스웨일즈 경찰 수사에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얼우드와 로즈랜드에서 하루 사이 발생한 테러로 두 명의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이웃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13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경 얼우드 반스...
지역구 야당 당수포함 12석 날아갈 판 조디 맥케이 당수가 이끄는 NSW주 노동당이 지금 선거가 실시되면 그를 비롯 12석이 날아갈 것이라는 초라한 성적표가 나와 그의 정치생명이 최고 위기에 처했다 조디 맥케이 야당 당수가 이끄는 NSW주 노동당이 최고 위기에 직면했다. 노동당의 지지기반인 주...
NSW주 백신 지정병원   오는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된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메디컬 센터의 GP가 백신주사에 나선다. 이 발표 후 백신주사를 희망하는 예약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지정 지역...
3주만에 37,500명 확진주사 NSW주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55일 지역 무감염행진의 기록이 깨졌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다. 백신 주사와 더불어 잠잠했던 지역 무 감염행진이 NSW주와 퀸즈랜드 주에서 지난주 스톱됐다. NSW주의 55일 지역 무감염에 빨간 신호등이 켜진...
연방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한해 올해 7~8월경부터 호주와 싱가포르 양국 간 자유로운 ‘비격리 여행’을 허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협정은 해외에서 발이 묶인 약 4만 명의 호주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싱가포르 국민들과 제3국에서 호주로 오는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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