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강화된 규제 속, 일광욕...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최근 발생한 대규모 확산으로 인해 당국이 마스크 의무화 규제를 발표 하였으나, 시드니 주민들은 해변으로 나가 일광욕을 즐겼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사진...

로즈 맥도날드 음료안에 직원...

시드니 로즈 맥도날드를 방문한 한 고객은 자신과 자녀를 위해 식사를 주문한 후 그녀의 경험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그녀는 빅맥 세트를 주문했고 감자튀김 봉지의 바닥에서 “엉클어진...

시드니 휘발유 가격, 사상...

거의 모든 생활용품 비용이 오르면서 시드니 자동차 운전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30센트 폭락한 휘발유 가격을 즐기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일반 무연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

선천적 복수국적을 보유한 남성이 국적이탈신고를 할 수 있는 기간(출생 이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31.까지)을 경과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국적이탈을 할 수 있는 절차를 신설한...

106일만에 백신접종자에 찾아온 자유행보...

 ‘코로나와 더불어’ 살려면 백신 접종 우선 11일 시드니가 세상을 향해 문을 열었다. 지난 6월 26일 록다운 된 이후 15주 106일만에 찾아온 자유세상에 시드니를 비롯 광역권...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호주 NSW, 가장 운이...

NSW가 4억 5천만 달러가 넘는 122건의 당첨금을 기록하며 호주에서 가장 많은 디비전 1(Division One) 복권 당첨금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주의 집계는 지난 6월...

뉴사우스웨일스, 경비행기가 추락에도 경상

뉴사우스웨일스 센트럴 코스트의 한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지만, 이 남성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만을 입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22일 오전 11시께 워너베일 공항 활주로 근처에서 나무에...

시드니 초등학교 교실 창문에...

30일 화요일 오후, 총알이 시드니 남서부 한 학교의 창문을 깨뜨렸을 때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교실 안에 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사관들은 오후 12시 45분 직후 맥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