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골드코스트 남성 보육원 91여명...

호주 연방 경찰(AFP, Australian Federal Police)은 15년 동안 브리즈번(Brisbane)과 시드니(Sydney)의 여러 보육원에서 거의 100명의 아동을 "헤아릴 수 없는"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전직 보육교사를...

시멘트 믹서와 충돌한 트럭,...

22일 오후 시드니 서부에서 발생한 다중 차량 충돌 사고에서 4명을 구출하기 위해 유압 공구가 사용된 후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전...

호주, 소비패턴의 변화

포스트 팬데믹, 호주 국내여행 즐기고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 우유, 빵 소비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은 호주인들의 구매 습관을 크게 변화시켰다. 쇼핑 카트에 더 많은 우유와 빵을 채우고, 저녁...

시드니 유명 레스토랑 테츠야(Tetsuya),...

상징적인 시드니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테츠야스가 35년 만에 7월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중심부의 켄트 스트리트(Kent Street)에서 이전을 시도한 끝에 오너 셰프인 와쿠다 테츠야(Tetsuya...

시드니 10대 소년, 밤새...

NSW 경찰은 지난 밤 시드니 공항에 착륙하려는 여객기에서 레이저 광선을 비춘 혐의로 한 10대 소년 체포했다. 시드니의 남부에 사는 16세의 이 소년은 백슬리에 있는 자신의...

시드니 버스 운전사 파업으로...

시드니 버스 운전 기사들의 임금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운전기사 1,200명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버스 운행이 거의 멈춰 섰다. 최근 시내 서부에 위치한 지역 6번 노선...

호주 Optus 통신사의 잘못된...

호주 옵터스(Optus) 통신사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대한 외부 검토를 발표함에 따라 최소 210만 개의 개인 식별 번호가 도난당했음을 확인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옵터스는 이러한 조사에 이어...

시드니 서부, 5명 흉기에...

시드니 서부 전역에서 15일 토요일 밤 5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대부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2건이 연계돼 있는지에...

NSW 소 · 중기업들...

NSW 최고경영자기구는 정부에 일련의 요구를 발표하면서 NSW의 소기업 4곳 중 1곳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하딩(David Harding) NSW 비즈니스 책임자는 정부가 전염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