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코로나 감염 무행진에...

주 경계 봉쇄 완전 해제 국가간 왕래도 멀잖아 호주 코로나가 거의 진압되어가는 상황이다. 물론 돌발변수는 상수지만 호주 전국이 3일간 무감염 행진을 기록했다. 지난 2월말 이후...

전직 노인요양 간호사, 코로나19...

한 전직 간호사는 코로나19 범유행과 올해 오미크론 파동 동안 거주자들을 적절히 돌보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전 고용주를 비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간호사는 노인요양시설...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가 여름 산불 시즌(bushfire season)을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 소방항공대를 확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5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대는 15,000리터의 물 또는 지연제를 옮길...

블랙타운 크라이스트 앰버시 교회...

지난 일요일(22일) 7시30분경 경찰은 시드니 서부 블랙타운(Blacktown)에 위치한 크라이스트 앰버시 교회(Christ Embassy church)에서 봉쇄 명령을 어기고 불법 예배가 열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The...

호주 소비자, 스트레스 증가,...

호주 소비자들의 스트레스는 증가하지만 생활비는 하락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호주 소비자 스트레스가 5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물가상승률이 완화되면서 생활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멜버른, 숙박산업으로 인한 부동산...

멜버른 남동부 교외 크리몬느의 한 체인에 키패드형 작은 금고가 줄지어 걸려 있는데 이러한 모양세는 동네를 "망치는" 행위라고 현지인들이 격분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온라인에 포스팅 된 게시물은...

이민자유입 중요하지만 자립터전 지원해야!

‘서부지역 팬데믹 제재조치 공산독재 연상’ 베트남계 무소속 다이 레 연방의회 첫연설 감동물결  다이 레(Dai Le)의원은 의회 처녀연설을 통해 “나와 호주 이야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시드니 휘발유 가격, 사상...

거의 모든 생활용품 비용이 오르면서 시드니 자동차 운전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30센트 폭락한 휘발유 가격을 즐기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일반 무연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호주 앞으로 더 많은...

이중 강우 현상이 나라의 양 끝에 큰 폭우를 가져오면서 해당 주들은 더 많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서호주는 극심한 한랭전선이 남서부 지역을 휩쓸면서 사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