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화이자COVID-19 백신, 요양원 근무...

모든 요양원 근무 요양보호사들은 연령에 상관 없이 화이자 COVID-19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호 및 산과 최고 책임자인 앨리슨 맥밀런 교수는 COVID-19 신종 변종들로...

멜버른 가족 카운슬 비...

네 아이의 아버지인 존 로렌스(John Lawrence)는 그의 카운슬 비(council rate)가 무려 31%나 인상되 타격을 받고 있다고 9NOW가 전했다. 멜버른 북동쪽 뷰뱅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비밀문서 공개 호주 공화국운동...

‘휘틀럼 총리해임 존 커 총독 영 왕실비서와 사전 자문’ 휘틀럼 총리 해임 전 총독과 여왕개인비서가 주고받은 편지가 공개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 1975년 11월 11일...

10만 달러 짜리 퍼스...

퍼스에서 약 10만 달러 상당의 드론 50대가 스완 강에 추락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가 실패하여 재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퍼스 시는 20일 일요일 밤,...

카스 “코로나 극복-가정 격리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오랜 시간 집에 머물면서 지루함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에너지를 창의적인 방면으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카스(CASS)는 여러분의 창의성 발휘를 장려하고 그 결과물과 노력을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자...

시드니 Balmoral Beach에서 원주민...

시드니 지역 자체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족 해변 중 하나이자 가치 있는 부동산 중 하나에 대한 Native Title Land Claim에 대한 반대 투표가 시드니의 한...

NSW 주정부 대형건설 프로젝트...

반부패 독립조사위 조사위 회부 시드니 서부 제2공항공사가 진행중이다. 연방정부는 수용부지 중 일부를 3천만불에 구입했다. 그러나 감정가는 3백50만불에 지나지 않았다.   정부가 추진중인 베지리 크리크의 서부 시드니 제2공항건설과 파라마타...

NSW주 코로나 자유세상 컴백...

면역접종율 90% 고지 12월 1일 단계별 3차 해제 로드맵 적용 10월 11일(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면역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종교집회, 가정방문 5명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결혼, 장례식...

로켓배송의 원조가 피자헛?

요즘 로켓배송이 대세이다. 문제도 왕왕 일어나기도하지만, 역시 포기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이 제도에 사실은 원조가 따로 있다.     피자헛이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 공간에 사는 주민들에게 피자를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