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노조, 울워스 COVID-19 노동시간...

소매·패스트푸드 노동자 노조(Retail and Fast Food Workers Union, RAFFWU)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야간 노동자들이 정규 근무 시간으로 전환이 강제되면서 임금 삭감에 시달렸다며 울워스(Woolworths)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호주인

호주인들중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이 있으며 작년 말기준 그들이 가진 자산은 평균 41만 달러의 가치라고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5,000만...

AZ백신 공포여전 제2부작용 환자...

지난 3월 22일 AZ백신(사진)을 맞았던 멜버른의 44세 남성이 4월2일 혈전증상을 보여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AZ백신 제2의 부작용 환자가 서부호주에서 12일 발생했다. 3월 중순 AZ백신을 맞은 40대...

옵터스 해킹 데이터를 이용한...

9월 데이터 유출로 피해를 입은 옵터스(Optus) 고객들로부터 2,000달러를 사기치려 한 20세의 남성이 10년 징역형을 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당시 19세였던 데니스 수(Dennis Su)는 지난 11월, 92명의...

시드니 본다이 피자 체인점...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발생한 어려움이 체인에 계속 영향을 미치면서 본다이 피자(Bondi Pizza)의 시드니 레스토랑 대부분이 경영난에 빠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캐주얼 다이닝 컨셉(Casual Dining Concepts)이...

NSW, 대규모 국립공원 조성

뉴사우스웨일즈에 새로운 국립공원이 조성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지역은 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900킬로미터 떨어진 주의 외진 북서쪽 구석에 있다. 이 지역은 붉은 흙과...

뉴사우스웨일스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에게...

4년 후에 졸업하는 뉴사우스웨일스 학생들은 12학년 수학을 공부하도록 강요된 첫 번째 집단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 상급 교과과정은 2025년에 도입될 것인데, 이는 11학년과 12학년...

시드니 여성, 어머니를 잔인하게...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여성이 장례식에서 한 끔찍한 발언이 법원에서 밝혀졌다. NSW 대법원은 한 시드니 여성이 유부남에게 집착해, 두 사람의 공동 사업 계획을...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국적...

주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는 NSW 거주 교민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국적 및 병역 관련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병무행정에 대한 내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