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중심가 경기 호주경제...

시드니 중심가 조지 스트리트가 한산하다. 이 지역의 식당, 카페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코비드 19이후 호주경제 회복의 바로미터는 시드니 멜버른 중심가의 상권활성화 여부다. 이 지역의...

개발업체, 시드니 교외의 침몰하는...

지반 침하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시드니 서부 교외 지역의 주택 12채 이상이 개발업체의 자체 품질 기준에 미달해 철거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렌드리스(Lendlease)가 매입한 조던 스프링스...

SNS 스타 까치, 보호자와...

인스타그램 스타 까치 몰리(Molly)가 45일 전 당국에 자진 신고된 후 보호자들과 재회하게 됐다고 9news가 전했다. 환경과학혁신부(Department of Environment, Science and Innovation, DESI)는 몇 가지 조건에...

호주 주가 일제히 급락

투자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영향으로 호주 주식 시장은 1% 하락한 거래로 마감했다. 거래 종료 시점에 벤치마크인 S&P/ASX 200은 72.30포인트(1%) 하락한 7161.30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NSW, 10세 미만 어린이와...

12일 아침 NSW 북부에서 휴양용 비행기(recreational plane)가 추락해 남성과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비행기는 오전 8시 30분이 조금 지나 그래프턴(Grafton) 인근 릴리데일(Lilydale)의 와인그로브 로드(Winegrove...

호주, 장기적인 코비드, 조사...

호주 연방 정부는 장기적인 코비드(COVID) 연구를 위해 5천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이 기금이 장기적인 코비드에 대한...

시드니 쿠지 해변, 20대...

지난 토요일 오후 3시경 시드니의 인기 있는 쿠지 해변의 절벽에서  20세 남성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조 헬리콥터를 포함한 여러 구급대원들이 남성이 떨어진다는 신고를...

시드니 약 24,000개 쓰레기통,...

7일 노동자들이 임금 분쟁으로 파업을 때문에 시드니시 의회 지역 가정에서 약 24,000개의 쓰레기 통이 수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운수노조(Transport Workers Union, TWU) 소속 직원들은...

멜버른은 지금 바이러스와 전쟁...

멜버른 재난지역 선포는 호주 전국 비상사태나 다를 바 없다. 호주군인 1천4백명이 멜버른 바이러스 방어 진지 구축에 나섰다. 지금은 총 칼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