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화재로 집이 소실되고...

18일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Sydney's Lower North Shore)에서 2층짜리 주택이 화재로 소실된 후 한 사람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신은 노스 윌러비(North Willoughby)의 할리우드 크레센트(Hollywood Crescent)에서...

천리안위성 2B호가 관측한 한반도...

천리안위성 2B호 첫 해양관측 영상 수신 성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3.4톤급, 이하 ‘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외출하지말라!” 락다운 2주연장

준 통금 페어필드 기마경찰 통금위반순찰 세인트 빈센트 병원 중환자실의 코로나 환자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NSW 주정부의 시드니와 광역권 도시에 대한 락다운 발동이 2주간 연장됐다. 바이러스 감염확산...

‘거주 불가’ 시드니 그린에이커...

'사람이 살 수 없는' 시드니 임대 주택이 세입자에게 집을 수리하는 대가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고 9new가 전했다. 부동산 중개인 라비 체하데(Rabie Chehade)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그린에이커(Greenacre)의 데이비드...

호주, Andrew Tate 문제에...

호주 정부가 "Healthy Masculinities Project"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젊은 남성들의 건전한, 존중받는 관계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에 35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시드니 앞바다에서 유람선 승객...

6일 오전 시드니 앞바다에서 유람선의 한 남성 승객이 바다에 빠진 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오전 4시 직후 시드니 헤즈(Sydney Heads)에서 불과 10해리 떨어진...

시드니 경찰관, 미성년 청소년과...

시드니 한 경찰관이 15세 소녀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해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매튜 타운센드(Matthew Townsend, 29)는 지난해 8월 캠벨타운(Campbelltown)에서 일하던...

내주 개학 전 백신접종...

독감 유행 어린이 감염 높아 케리 챈트(Kerry Chant) NSW 보건 담당관이 겨울방학 후 개학 하면 독감이 더 번질 것으로 보고 개학 전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전직 노인요양 간호사, 코로나19...

한 전직 간호사는 코로나19 범유행과 올해 오미크론 파동 동안 거주자들을 적절히 돌보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전 고용주를 비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간호사는 노인요양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