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울릉공 인근서 보트 전복...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8명이 타고 있던 보트가 울릉공 북쪽 해상에서 전복되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31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시드니 남부 불리(Bulli)의...

대법원 판결로 불법 이민...

폭력 행사 3회에도 발목 모니터 제거 퍼스 가정집에서 부부를 강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이민 수감자는 통금 시간 위반 및 기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객들의 고통 가중시키는 호주공항...

호주공항의 긴 대기 행렬과 지연은 26일부터 동부 해안의 수하물 취급자들이 파업 활동을 하면서 악화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콴타스, 싱가포르항공, 에티하드, 에어캐나다...

힐송교회 창립자 브라이언 휴스턴,...

The guardian의 보도에 따르면 1984년 호주에서 설립돼 전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한 힐송교회의 창립자 브라이언 휴스턴(67)이 아동 성 학대를 은폐 혐의 부인을 주장할 예정이다. 호주...

오미크론 환자 독감예방주사 맞을...

‘감염 후 10일내지 2주후 적정’ 매일 NSW주에서 1만명이상의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하루 12,265명이 감염됐다. 병원 입원환자는 1,452명이다. 자가진단 신속항원 검사에 의한 코비드...

Sydney Zoo 갑작스런 침팬지...

시드니 주에서 9일 오전 침팬지 모글리가 숨진 채 발견되어 시드니 서부 동물원의 사육사들이 "깊은 충격"에 빠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동물원에 놀러온 방문객들은 그들의 차에 머물도록 요청...

시드니 십대 소년, 시속...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과속으로 인해 경찰이 추적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17세의 임시면허 운전자가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으면서 일단락되었다. 고속도로 순찰대(Highway Patrol officers)는...

시드니 교사, 미성년자 학생과...

시드니 고등학교 교사가 올해 말 예정된 재판을 앞두고 미성년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모니카 엘리자베스 영(24)은 지난해...

이스라엘 거주 호주인 금요일...

호주인 첫 사망 확인 호주정부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비난 이스라엘 거주 호주인 금요일 긴급소개령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사흘째인 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