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가장 실적이 나쁜...

201개의 호주 공립 병원 중 3개만이 권장 기간 내에 환자에게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1년 전 15개 병원보다 감소한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혀졌다고 7NEWS가...

노인보호시설 근로자 보너스 8백불...

연방정부는 노인보호시설 근로자에게 8백불의 보너스를 지원한다. 코비드 19의 최전방에서 노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4백불의...

친팔레스타인 시드니 시위에서 폭행...

경찰은 지난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인근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 pro-Palestine protest)에서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5명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5세의 한 남성이...

호주 정부 학생 비자...

대학 등록 후 저렴 직업 교육과정 전학 코스 출석 않고 취업 예사 작년에 11,000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대학 등록을 통해 호주 학생비자를 취득한 후 일단 호주에 입국하면...

시드니 홈클리닝 인력난

코비드 시대 홈 클리닝 수요급증에 청소인력 부족 시간당 임금 인상에도 구인난 ‘유학생 귀국’탓   클리너를 고용하기 위해 2개월 이상 광고를 냈으나 단 1명의 지원자도 없었다. 프랜차이즈 청소용역회사를 운영하는 수잔...

심각해지는 딥페이크(Deepfake)범죄, 가짜의 ‘현실화’

영국 버밍엄 대학의 학생인 올리버 테일러는 갈색 눈과 가벼운 그루터기, 그리고 약간 뻣뻣한 미소를 짓는 20대이다. 온라인상에서의 그는 전통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커피 애호가이자...

발리에서 다윈, 맥도날드 반입...

발리에서 돌아온 여행객이 신고되지 않은 맥도날드 제품을 호주로 들여오려다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9NEWS.COM.AU가 보도했다. ‘밀수품’인 맥카(Macca) 제품은 달걀 2개와 소고기 소시지 맥머핀 2개, 핫케이크...

90초 만에 350만 달러에...

채스우드 평범한 집은 불과 몇 초 만에 원래 가격보다 70만 달러 이상 높은 350만 달러에 팔렸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모니카 캐롤로와 함께 집을 판 벨 프로퍼티의...

멜번 Kmart, ‘클릭 앤...

멜번의 링우드 Kmart 지점은 창고 로봇의 도움으로 고객에게 주문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셀프 서비스 머신을 시험 운영 중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